동원F&B, 동물병원 전용 '뉴트리플랜 습식 펫푸드' 2종 출시
동원F&B, 동물병원 전용 '뉴트리플랜 습식 펫푸드' 2종 출시
입력 2018.10.16 14:54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동원F&B


CHD와 협업해 동물병원 판매 전용 뉴트리플랜 습식파우치 출시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종합식품회사 동원F&B가 CHD와 협업으로 동물병원 경로에도 진출하며 펫푸드 시장 사업을 확대한다.


16일 동원F&B는 국내 동물병원 전문 1위 유통업체인 'CHD(씨에이치디)'와 손잡고, 동물병원 판매 전용 뉴트리플랜 습식파우치 2종 (아미노레딕스 캣, 뉴트리메딕스 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CHD'는 '프루너스' 브랜드로 전국 약 3천여 개 동물병원에 펫푸드를 포함,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기업이다.


펫푸드 관련 R&D 인력과 함께 국내 유수의 수의과 대학과의 산학협동을 진행하며 수의사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업체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반려묘, 반려견을 위한 우수 펫푸드 공급


이번 협업을 통해 동원F&B는 전국 대부분의 반려동물 전문병원에 뉴트리플랜 펫푸드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뉴트리플랜 아미노레딕스 캣'은 반려묘를 위한 습식 파우치다. 참치 붉은살과 홍삼, 크랜베리 등을 담아 타우린, 라이신,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을 풍부히 포함하고 있다.


'뉴트리플랜 뉴트리메딕스 독'은 반려견 영양을 위한 황태를 중심으로, 홍삼, 후코이단 등을 넣어 필요한 칼슘과 아미노산을 공급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특허원료인 길경추출물, 발효홍삼 추출물 등을 담아 반려동물 면역에도 도움이 된다.


인사이트동원F&B 홈페이지


다양한 제품 출시로 동물병원 시장 점유율 확대


국내 펫푸드 전체 시장의 판매 채널 중 약 1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동물병원은 전용 제품 판매에 중요한 경로로 꼽힌다.


앞으로 동원F&B는 양사 간 협업으로 다양한 전용제품을 제작, 동물병원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기존 집중했던 애묘 시장에 이어 최근 애견 시장에도 본격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동물병원 경로로도 진출해 올해 펫푸드 부문에서 300억원 매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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