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결혼식 뭐였냐"는 예비 신부 홍윤화 질문에 '사랑꾼' 김민기가 내놓은 답
"꿈꾸던 결혼식 뭐였냐"는 예비 신부 홍윤화 질문에 '사랑꾼' 김민기가 내놓은 답
입력 2018.10.16 08:45

인사이트Instagram 'yunhwahong'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11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 홍윤화가 남자친구 김민기와의 꿀 떨어지는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로 개그우먼 홍윤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개그맨 김민기와 9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앞둔 홍윤화는 이날 준비 과정에서 생긴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다양한 스토리 가운데 특히 웨딩드레스, 신혼집 등 결혼식을 앞두고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김민기의 달콤한 멘트가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결혼 준비를 하면서 싸우는 건 없었냐"는 김숙의 질문에 홍윤화는 "100% 다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해서 싸우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꿈꾸는 결혼식 없어?'라고 질문했는데 (김민기가) '난 너랑 결혼하는 게 내 꿈이었어'라고 대답했다"고 말했다며 순식간에 촬영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평소에도 연예계 공식 사랑꾼 커플로 알려진 홍윤화와 김민기 특히 김민기는 홍윤화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9년간 서로를 향해 변치 않는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은 오는 11월 17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날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홍윤화는 웨딩드레스를 위해 촬영 당일까지 28kg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Naver TV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하늘 무너진 듯 가슴이 찢어집니다"…강릉 펜션 사고 피해 학생 아버지의 눈물
입력 2018.12.18 21:55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가슴이 찢어집니다.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가 쉽지 않네요"


막 수능을 치르고 친한 친구들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길에 올랐을 아이들이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


18일 오후 강원도 강릉의 한 펜션에서 수능 시험을 마친 고3 남학생 10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당시 학생 10명 중 3명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나머지 7명은 중태로 인근 병원에 실려갔다.



현재 사망한 세 학생을 제외한 7명의 학생들은 고압산소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소식을 전해듣고 강릉으로 달려온 피해 학생의 한 아버지는 "인터넷 기사를 보고 아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릉에서 학생 10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해서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라고 막막했던 심정을 전했다.


그는 "아들에게 사고 치지 말라고, 다들 조심하라고, 서울 근처도 아니고 멀리 가니까 조심하라고 당부했었다"라며 아들의 마지막 모습을 회상하며 눈물을 훔쳤다.



한 매체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피해 학생들은 대부분 평소 학교 생활을 착실하게 했으며, 대부분 대학에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한편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께 강릉에 위치한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대성고 학생 10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이들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옮겨졌다.


소방당국 등은 일산화탄소 중독을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