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진학도 말없이 결정했다"…엄마 투명인간 취급하며 대꾸 안하는 아들
"대학 진학도 말없이 결정했다"…엄마 투명인간 취급하며 대꾸 안하는 아들
입력 2018.10.16 08:56

인사이트KBS 2TV '안녕하세요'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안녕하세요에 엄마를 투명인간 취급하며 대화를 안 하는 아들의 사연이 등장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엄마 말에 대꾸를 하지 않고 투명인간 취급하는 아들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답 없는 고민'은 말이 없는 아들 때문에 답답하다는 엄마의 사연이었다.


고민 주인공은 자신의 말에 대꾸를 안 하는 아들 때문에 "제가 투명인간인가 하는 느낌이 든다"며 아들의 속마음을 듣고 싶다고 전했다.


인사이트KBS 2TV '안녕하세요'


평소 아들은 "밥 먹었냐?"는 엄마의 질문에도 대답을 안 하기 일쑤였다.


심지어 아들은 진로에 대해서도 상의 한마디 없었고, 대학도 혼자 결정해 엄마는 대학 합격 통지서가 날라 온 것을 보고서야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후, 엄마와 아들의 톡 대화 내용이 공개되었고, 이를 본 이영자는 "어머니, 이 정도면 신고를 해야죠"라고 말했다.


특히 신동엽 또한 아들에게 "보다 보다 보니까. 아들 이 놈의 XX 진짜!"라며 참지 못하고 화를 내 사연이 얼마나 심각한지 실감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KBS 2TV '안녕하세요'


Naver TV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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