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동덕여대 강의실서 알몸으로 음란행위 하던 20대 남성 검거
경찰, 동덕여대 강의실서 알몸으로 음란행위 하던 20대 남성 검거
입력 2018.10.15 21:25 · 수정 2018.11.28 15:47

인사이트SNS 캡처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서울 동덕여대 강의실 등 캠퍼스에서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15일 서울 종암경찰서는 오누 6시 30분께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식당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는 28살 박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동덕여대 불법 알몸촬영남 사건. 여성들의 안전권 보장,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청원이 공개됐다.


동덕여대 대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2018년 10월 6일 어떤 남성이 SNS에 공개한 글과 사진이 최근 발견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인사이트 sns 캡처


청원인의 설명에 따르면 문제의 게시물은 동덕여대 강의실, 화장실 등에서 한 남성이 알몸으로 찍은 사진과 자위행위를 하는 영상을 담고 있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이 하루빨리 공론화되어 사회가 다시 한번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런 현실에 집중하고 다시금 되잡아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논란은 일파만파 퍼졌고, 곧장 관할서인 서울 종암경찰서는 경위 파악에 나섰다.


인사이트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


이후 동덕여대 주변 CCTV 등으로 박씨의 동선을 추적한 경찰은 논란이 불거진지 2일이 지난 오늘, 그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통해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워너원, 계약 연장 없이 '2주 후' 활동 종료한다
입력 2018.12.18 10:52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그룹 워너원이 계약 연장 없이 오는 31일 활동을 종료한다.


18일 워너원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워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31일 계약을 종료한다"라고 밝혔다.


최근 스윙엔터테인먼트, CJ E&M 등 각 멤버들이 속해있는 소속사가 함께 모여 이들의 활동 연장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더 이상의 활동 연장 없이 최종 해체를 하기로 결정했다.


일부 멤버들은 원래 속해 있던 팀에 재합류할 예정이며, 소속 그룹이 없는 멤버들은 데뷔에 전념한다.



계약은 12월 31일에 종료되지만 워너원의 공식 활동은 1월까지 이어진다.


연말, 연시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고척돔에서 열리는 1월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총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괴물 신인'으로 불리며 눈부신 활동을 펼쳤다.


데뷔하자마자 밀리언셀러 기록, 연말 시상식 신인상 올킬, MAMA 남자 그룹상 수상, 월드투어 개최 등 역대 프로젝트 그룹 중 가장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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