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브랜드 탄생 45주년 기념 '부츠 컬렉션' 선봬
팀버랜드, 브랜드 탄생 45주년 기념 '부츠 컬렉션' 선봬
입력 2018.10.15 17:56

인사이트(좌) Instagram'timberlandkorea', (우) 사진 제공 = 팀버랜드


팀버랜드, 브랜드 탄생 45주년 기념해 특별한 부츠 컬렉션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가 브랜드 탄생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부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15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팀버랜드는 올해 45주년을 맞는다. 미국 동부의 작은 마을인 에빙턴에서 최초의 가죽 방수 부츠인 옐로부츠가 탄생하면서 시작됐다.


프리미엄 풀 그레인 가죽과 견고한 고무 러그 솔을 바탕으로 뛰어난 장인정신이 빚어낸 이 옐로부츠는 '팀버랜드'라고 이름 지어졌다.


팀버랜드의 이 오리지널 옐로부츠는 결코 패션 아이템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뉴잉글랜드 지역의 척박한 기후 환경 속에서도 노동자들의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신발을 만들기 위해 탄생한 옐로부츠는 1980년대 중반 이태리, 영국,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팀버랜드


팀버랜드, 1985년 어반 힙합 스타일로 아시아서 큰 인기


팀버랜드는 자연스럽게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1985년 어반 힙합 스타일과 함께 아시아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며 오늘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


팀버랜드는 45주년을 맞이하여 이러한 부츠 헤리티지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부츠 컬렉션들로 이 뜻깊은 해를 기념한다.


이 컬렉션은 팀버랜드만의 프리미엄 소재와 정통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아이코닉 옐로부츠를 재구성하여 보여준다.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컬렉션은 그야말로 팀버랜드의 헤리티지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우리가 제일 잘하고 가장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가치를 소비자들이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팀버랜드의 45주년 기념 부츠 컬렉션은 10월부터 전국 팀버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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