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니시계'에 문재인 대통령 사인받는데 성공한 '성덕' 진&정국
드디어 '이니시계'에 문재인 대통령 사인받는데 성공한 '성덕' 진&정국
입력 2018.10.15 17:05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방탄소년단 진과 정국이 '이니시계'에 문재인 대통령의 사인을 받는 데 성공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르 트레지엠 아르(Le 13eme Art) 공연장에서는 한불 우정 콘서트 '한국 음악의 울림'이 개최됐다.


이날 공연에는 방탄소년단이 한류 아이돌 대표초 초청받아 'DNA'와 'IDOL' 무대를 꾸몄다.


인사이트Instagram 'thebluehouse_kr'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프랑스 주요 인사 200여 명과 프랑스 한류 팬 100여 명, 파리 7개 대학의 한국학과 학생 20여 명, 한국 측 초청자 등 모두 400여 명이 참석해 방청했다.


콘서트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를 나눴다.


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사진 촬영을 마치자 기다렸다는 듯 상의 안주머니에서 지난달 유엔 총회 연설 후 선물 받은 일명 '이니 시계'를 꺼내 사인을 요청했다.


'이니 시계'는 문재인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가 청와대 굿즈라고도 불리는 시계다.

인사이트Instagram 'thebluehouse_kr'


진은 "네임펜까지 준비해왔습니다"라며 펜을 꺼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진의 시계 상자와 시곗줄에 사인을 남겼다. 정국 역시 그런 진의 옆에서 얌전히 자신의 차례를 기다려 사인을 받았다.


앞서 정국은 선물 받은 이니 시계를 공식 석상에서 계속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날 한불 우정 콘서트에도 그는 이니 시계를 잘 보이게 착용하고 와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인을 받는 데 성공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정국이랑 진 '성덕'이네",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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