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부터 일주일간 '육즙 좔좔' 버거킹 와퍼 단돈 3천원
오늘(15일)부터 일주일간 '육즙 좔좔' 버거킹 와퍼 단돈 3천원
입력 2018.10.15 16:52

인사이트Instagram 'burgerkingkorea'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육즙 좔좔 흐르는 버거킹의 시그니처 메뉴 와퍼가 파격적인 할인가로 고객들을 찾아온다.


15일 버거킹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일주일간 와퍼를 3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순쇠고기 100% 패티에 싱싱한 채소가 가득 들어있는 와퍼는 버거킹 대표 메뉴로 꼽힌다.


단품 기준으로 정상가 5700원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행사에서 무려 47%나 할인된 가격으로 와퍼를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버거킹 홈페이지 


행사 시간은 일반 매장 오전 9시부터 영업 종료 시까지며, 24시간 매장은 오전 9시부터 새벽 4시까지다.


단, 키오스크 운영 매장의 경우 자정 이후엔 카운터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1인당 5개까지만 구매할 수 있으며 단체주문, 딜리버리 주문, 예약주문은 제외된다.


또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이 불가하니 이용에 참고하자.


버거킹 관계자는 "매장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되니 홈페이지를 꼭 참고해달라"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burgerkingkorea'

사이코패스가 살인 목격자에게 '가위바위보' 하자고 한 소름 끼치는 이유
입력 2018.12.18 14:54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나쁜형사' 속 사이코패스 장형민이 살인사건 목격자에게 뜻밖의 제안을 했다.


지난 17일 MBC '나쁜형사'에서는 과거 장형민(김건우 분)이 자신의 여자친구 권수아(김이경 분)를 살해하던 장면이 그려졌다.


으슥한 시골 마을에서 남몰래 춤 연습을 하고 있던 배여울(조이현 분)과 우태희(배윤경 분)은 같은 반 친구 권수아가 장형민과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호기심이 생긴 배여울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지켜봤고, 그 순간 장형민은 권수아를 칼로 찔렀다.




이를 본 배여울은 입을 틀어막으며 숨을 죽였지만 하필 엄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배여울의 존재를 알아챈 장형민은 그대로 달려가 그녀의 머리채를 붙잡고 권수아 앞으로 끌고 갔다.


겁에 질린 배여울의 등을 칼로 찌른 장형민은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제안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할 틈도 없이 장형민은 나지막하게 "가위바위보"라고 외쳤다.


그는 주먹을, 배여울은 보자기를 냈다.


이에 배여울은 두려움에 몸을 떨며 "이기면 어떻게 돼요?"라고 물었다.




장형민은 그녀에게 칼을 주며 "네가 죽여"라고 미소 지었고, 못하겠다는 배여울의 말에 "그럼 네가 죽을래?"라며 그녀의 등에 칼을 깊게 찔렀다.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배여울이 칼을 들자 간신히 눈을 뜬 권수아는 "살려줘"라고 부탁했다.


자신의 친구를 도무지 찌를 수 없던 배여울은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자꾸만 시간이 지체되자 장형민은 칼을 든 배여울의 손을 붙잡고 직접 권수아를 무자비하게 찔러 죽여버렸다.


이어서 그는 배여울의 귀에 "우리 이제 공범이다"라고 속삭였다.


그렇게 공범이 되고만 배여울은 멀리서 자신을 지켜보던 우태희와 묵인하기로 약속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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