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떨어져 '외로워'하는 아기 호랑이 매일 산책시키며 돌봐주는 9살 소녀
엄마랑 떨어져 '외로워'하는 아기 호랑이 매일 산책시키며 돌봐주는 9살 소녀
입력 2018.10.15 16:47

인사이트SCMP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어린 나이에 혼자가 된 새끼 호랑이가 안타까웠던 소녀는 마치 엄마처럼 녀석을 따뜻하게 보듬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동물원에서 매일 새끼 호랑이를 돌보는 9살 소녀의 사연을 소개했다.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시에 있는 동후 동물원에는 방문객들에게 유명한 스타들이 있었다.


바로 올해로 9살이 된 선 샤오징(Sun Xiaojing)과 새끼 호랑이 후뉴(Huniu)가 그 주인공이다.


인사이트(좌) SCMP, (우) YouTube 'CGTN'


이들이 이토록 유명해진 이유는 새끼 호랑이 후뉴를 어린 샤오징이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 때문이다.


사실 후뉴는 동물원에 있는 시베리안 호랑이 부부가 낳은 3마리의 새끼 중 하나였다.


안타깝게도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2마리의 새끼들이 어미 호랑이의 몸에 깔려 죽게 됐고, 동물원 측은 유일하게 살아남은 후뉴를 격리 조치했다.


그때부터 엄마와 떨어진 후뉴는 사람들의 손길을 받으며 홀로 자라날 수밖에 없었다.


그런 후뉴에게 샤오징이 직접 나서서 부모 역할을 자처했다. 사육사로 일하는 아빠를 따라 동물원을 자주 방문하던 샤오징은 후뉴를 정성스럽게 보살폈다.


인사이트YouTube 'CGTN'


학교가 끝나면 샤오징은 매일 후뉴에게 우유를 먹이고, 목욕을 시켰다. 이후 목줄을 채운 뒤 동물원에서 산책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후뉴도 샤오징의 정성을 알았는지 전혀 경계하지 않고 잘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둘의 다정한 모습에 샤오징의 아빠는 "후뉴는 장난기가 많고 애교가 많은 호랑이다"며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가장 먼저 반기는 것도 바로 후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소녀와 새끼 호랑이의 흔치 않은 모습은 금방 입소문이 났고, 이에 동후 동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YouTube 'CGTN'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같은 샤오징과 후뉴의 모습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도 있다.


누리꾼들은 "후뉴는 결국 맹수다"며 "밖에 함부로 돌아다니다 큰 사고가 날 수도 있다"라고 걱정했다.


사람들의 걱정이 계속되자 샤오징의 아빠는 "후뉴의 이빨이 날카로워져 날고기를 먹을 때가 오면 사육장에 넣을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대구 사람들 어깨 으쓱하게 만드는 '대구 출신' 미녀 스타 7명
입력 2018.12.18 18:50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대구에는 미녀가 많다"라는 말이 있다.


대구에 유난히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이유로 생겨난 말이다. 


연예계에도 대구 출신으로서 멀리서도 빛나는 미모를 가진 미녀스타들이 있다.


한번 보면 잊히지 않을 만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이들은 팬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대구에서 태어나 이제는 대구의 자랑이 된 여자 연예인 7명을 함께 만나보자.


1. 아이린



'대구 아이돌'하면 떠오르는 역대급 미모의 소유자 그룹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


대구 토박이인 아이린은 어린 시절 '얼짱'으로 그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과거 그는 폭염 속 숙소 에어컨이 고장 났을 때 방 안에 콕 박혀 꼼짝도 안한 일화를 소개한 적이 있다.


'대프리카' 대구 출신답게 남들보다 더위를 잘 참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그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대구 사투리 "오빠야~"를 선보여 남심을 저격한 바 있다.


2. 송혜교



연예인들의 연예인, 대한민국 대표 미인으로 알려져 있는 배우 송혜교도 대구 출신이다.


대구 달서구에서 태어난 송혜교는 학생 시절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받으며 일찌감치 그의 미모를 인정받았다.


변하지 않는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송혜교는 최근 tvN '남자친구'에서 '38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똑 단발을 완벽 소화했다.


3. 낸시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이중국적으로 가지고 있는 혼혈 모모랜드 낸시.


낸시는 그룹 내 비주얼을 담당할 정도로 수려한 외모를 자랑한다.


그는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6년의 세월을 보냈다.


조그마한 얼굴에 눈, 코, 입이 꽉 들어차 있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낸시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4. 민효린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민효린 역시 '대구 토박이'라고 한다.


가수로 데뷔해서 지금은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민효린의 코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오똑한 명품 코다.


지난 2월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해 유부녀에 합류한 민효린의 외모는 여전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5. 손예진



영화 '클래식', '내 머리속의 지우개' 등으로 대한민국 대표 청순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손예진도 대구 출신 미녀다.


대구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온 손예진은 연예 기획사 대표 눈에 띄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다시금 전성기를 맞이하며 변함없는 외모를 뽐냈다.


6. 소진



경북 소재의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전공해 '공대 여신'으로 불린 그룹 걸스데이 소진.


수려한 외모에 우수한 성적으로 당시 남학생들의 마음을 저격한 소진도 대구 출신이다.


그는 과거 JTBC '크라임씬3'에 출연해 완벽하고도 귀여운 대구 사투리를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소진은 수려한 외모뿐 아니라 넘사벽 몸매도 자랑하며 팬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7. 문채원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지닌 배우 문채원도 대구 출신이다.


문채원의 빛나는 미모는 대구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여신 미모에 사랑스러운 애교까지 장착한 문채원은 대한민국 남성들의 대표 이상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8. 우주소녀 보나



그룹 우주소녀의 화사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보나는 대구 달서구 출신이다.


보나는 차가운 도시 여자 같은 세련된 이미지를 풍기는데, 무표정일 때는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지만 말할 때는 대구 사투리를 구사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보나는 외모뿐 아니라 춤, 노래, 랩까지 모두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진정한 아이돌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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