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축제까지 찾아온 팬들 위해 손수 '캔커피' 나눠준 일병 대성
군 축제까지 찾아온 팬들 위해 손수 '캔커피' 나눠준 일병 대성
입력 2018.10.15 13:44

인사이트Twitter 'High__Lite'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빅뱅 멤버 대성이 군대에서도 여전한 팬사랑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일대에서는 제15회 이기자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현재 이기자 부대에서 조교로 군 복무 중인 대성은 해당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대성은 녹슬지 않은 가창력으로 빅뱅의 히트곡인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를 열창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인사이트Twitter 'High__Lite'


높은 퀄리티의 무대를 자랑했던 만큼 대성의 팬들은 그의 공연을 직접 보기 위해 일찌감치 축제 현장을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평소 '팬 바보'로 유명한 대성이 이날도 팬들을 알뜰살뜰 챙기는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대성은 자신을 보기 위해 먼 길을 달려와 준 팬들에게 직접 캔커피를 나눠주며 감사한 마음을 표한 것이다.


대성은 음료를 전하는 순간에도 "줄 수 있는 게 이거밖에 없어서 미안해요"라고 말하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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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High__Lite'


또한 그는 팬들을 향해 "다 받으셨어요?"라고 거듭 물으면서 섬세한 배려심을 보이기도 했다.


따뜻한 대성의 진심이 묻어나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대성이 롱런할 수밖에 없는 이유", "팬들 진짜 감동했겠다", "대성 빨리 전역했으면"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올해 3월에 입대한 대성은 내년 11월에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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