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kg→142kg" 하루 굶었을 뿐인데 '2.3kg' 감량해버린 '먹섹남' 유민상
"145kg→142kg" 하루 굶었을 뿐인데 '2.3kg' 감량해버린 '먹섹남' 유민상
입력 2018.10.15 10:39

인사이트MBC '공복자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먹섹남' 유민상이 불굴의 의지로 체중을 7.2kg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24시간 공복에 도전하는 개그맨 유민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민상은 공복을 시작하기에 앞서 개그맨 후배들과 함께 분식집을 방문해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배부르게 식사한 뒤 귀가한 유민상은 공복 직전 몸무게를 쟀고 '145.2kg'이라는 수치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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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공복자들'


자신의 몸무게에 큰 충격을 받은 유민상은 곧바로 공복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유민상은 자신이 출연 중인 음식프로그램을 보며 입맛을 다시는가 하면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무언가에 홀린 듯 부엌으로 가기도 했다.


결국 유민상은 짜장 라면이 있는 찬장 문을 열었으나, 이내 마음을 다잡고 야식의 유혹에서 벗어났다.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깬 유민상은 "아유 몸이 가뿐해졌네. 말라간다 말라가. 이러다가 몸이 사라지겠네"라고 말하며 다시 체중을 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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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공복자들'


자신의 체중을 보던 유민상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7시간 굶었을 뿐인데 2.3kg을 감량해 142.9kg이 된 것이다.


하루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극적인 변화를 보여준 유민상의 모습에 패널들도 연신 놀라워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 걱정됐는데 체중 감량했다니 축하드려요", "2kg이면 일주일은 식단 조절하고 운동해야 빠지는 무게인데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상은 24시간 공복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한 결과 7.2kg을 감량해 현재 138kg가 됐다고 밝혀 시선을 끌기도 했다.


Naver TV '공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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