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서울대생'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 인기 폭발한다는 '중독성 甲' 음료
유독 '서울대생'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 인기 폭발한다는 '중독성 甲' 음료
입력 2018.10.15 10:30

인사이트Youtube '소린TV'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똑똑한 서울대생이 즐겨 먹는 음료가 공개돼 전국 60만 수능 수험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1일 유튜브 계정 '소린 TV'에는 서울대생이 사랑하는 음료를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주인공은 바로 '데자와'다.


데자와는 지난 1997년 동아오츠카에서 출시한 밀크티 음료다.


인사이트데자와


이는 일반 편의점과 슈퍼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호불호가 강한 탓에 일반 소비자들에겐 익숙지 않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서울대에서만큼은 이 음료의 위상이 다르다.


연간 재학생 1인당 데자와 소비량 1등에 빛날 정도로 서울대생의 데자와 사랑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학교 내 모든 자판기마다 데자와가 구비되어 있을 정도라고.


인사이트Youtube '소린TV'


특히 '시험 기간'에는 데자와가 더욱 빛을 발한다.


홍차 특성상 카페인 함량이 높아 밤을 새워 공부할 때나 집중을 할 때 커피 대용으로 자주 찾는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데자와 240mL 한 캔에 함유된 카페인양은 55mg으로, 핫식스에 함유된 60mg 카페인과 비슷한 수준이다.


음료의 색상은 진한 베이지 색상으로 일반 음료들과는 비주얼부터 다르다.


인사이트Youtube '소린TV'


음료 자체가 자극적이지 않아 처음 맛볼 땐 밍밍한 맛이 느껴진다는 사람도 있지만 한번 중독되면 '이것'만 먹게 되는 마성의 음료라는 후문이다.


평소 밀크티를 좋아한다면, 오늘 데자와를 시도해보자. 


딱 3번만 마셔본다면 데자와의 맛에 중독 될 것이다.


YouTube '소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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