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퍽'하고 공 맞은 아빠 박주호 걱정된 '천사' 나은이가 한 행동
머리에 '퍽'하고 공 맞은 아빠 박주호 걱정된 '천사' 나은이가 한 행동
입력 2018.10.15 08:34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나은이가 천사 같은 마음씨로 아빠 박주호를 감동케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축구선수 박주호와 딸 박나은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박주호는 나은이가 다니는 유치원에 1일 축구 선생님으로 방문했다.


그는 아이들이 공을 더 쉽게 가지고 놀도록 자신의 머리에 '헤딩'을 연습하게 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는 뒤편에서 친구들의 공에 맞는 아빠를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었다.


드디어 나은이의 차례. 나은이는 공을 들고 종종걸음으로 아빠에게 다가간 뒤 "'차가워'해 줄까?"라고 물었다.


나은이가 말한 '차가워'는 아빠가 다칠 때 해왔던 얼음찜질을 의미했다.


딸의 기특한 행동에 박주호는 감동 어린 눈빛을 보냈고, 나은이는 "안 아파? 이렇게 해줄까?"를 반복하며 아빠를 치료하는 데 전념했다.


얼굴만큼이나 천사 같은 마음을 지닌 나은이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고 착하다며 찬사를 보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관련 영상은 2분 4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이코패스가 살인 목격자에게 '가위바위보' 하자고 한 소름 끼치는 이유
입력 2018.12.18 14:54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나쁜형사' 속 사이코패스 장형민이 살인사건 목격자에게 뜻밖의 제안을 했다.


지난 17일 MBC '나쁜형사'에서는 과거 장형민(김건우 분)이 자신의 여자친구 권수아(김이경 분)를 살해하던 장면이 그려졌다.


으슥한 시골 마을에서 남몰래 춤 연습을 하고 있던 배여울(조이현 분)과 우태희(배윤경 분)은 같은 반 친구 권수아가 장형민과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호기심이 생긴 배여울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지켜봤고, 그 순간 장형민은 권수아를 칼로 찔렀다.




이를 본 배여울은 입을 틀어막으며 숨을 죽였지만 하필 엄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배여울의 존재를 알아챈 장형민은 그대로 달려가 그녀의 머리채를 붙잡고 권수아 앞으로 끌고 갔다.


겁에 질린 배여울의 등을 칼로 찌른 장형민은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제안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할 틈도 없이 장형민은 나지막하게 "가위바위보"라고 외쳤다.


그는 주먹을, 배여울은 보자기를 냈다.


이에 배여울은 두려움에 몸을 떨며 "이기면 어떻게 돼요?"라고 물었다.




장형민은 그녀에게 칼을 주며 "네가 죽여"라고 미소 지었고, 못하겠다는 배여울의 말에 "그럼 네가 죽을래?"라며 그녀의 등에 칼을 깊게 찔렀다.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배여울이 칼을 들자 간신히 눈을 뜬 권수아는 "살려줘"라고 부탁했다.


자신의 친구를 도무지 찌를 수 없던 배여울은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자꾸만 시간이 지체되자 장형민은 칼을 든 배여울의 손을 붙잡고 직접 권수아를 무자비하게 찔러 죽여버렸다.


이어서 그는 배여울의 귀에 "우리 이제 공범이다"라고 속삭였다.


그렇게 공범이 되고만 배여울은 멀리서 자신을 지켜보던 우태희와 묵인하기로 약속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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