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속 9mm 권총으로 실제 방탄 헬멧을 뚫을 수 있을까?"
"'배틀그라운드' 속 9mm 권총으로 실제 방탄 헬멧을 뚫을 수 있을까?"
입력 2018.10.14 19:12

인사이트YouTube '히스토리'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게임 '배틀그라운드'에 등장하는 '뚝배기' 검증에 나선 예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뚝배기'는 배틀그라운드에서 사용되는 은어로 방탄모를 의미하는데, 게임 내에서가 아닌 현실에서 그 성능 검증에 나선 것.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히스토리'에서는 실탄 사격 웹예능 '방탄조끼단' 3회가 공개됐다.


국내 최초 실탄 예능인 '방탄조끼단'은 배우 정찬과 밀리터리 전문가인 태상호 기자가 출연하는 웹예능이다.


이번 3회에서는 게임 '배틀그라운드' 속 방어구 레벨 1 '뚝배기'와 레벨 2 '뚝배기'의 방탄 성능 테스트를 진행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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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히스토리'


테스트에 쓰인 1레벨 '뚝배기'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오토바이 헬멧, 2레벨 '뚝배기'는 과거와 현재 사용되고 있는 실제 방탄모였다. 


실험에 쓰인 총기는 9mm 권총 'SHADOW 2', '마카로프'와 7.62mm 소총 'AK47' 등이었다. 


실험은 9mm 권총부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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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히스토리'


오토바이 헬멧과 1950년대 사용했던 M1 철모, 그리고 미치 헬멧과 중국제 미치 헬멧 4가지가 실험 대상이었다. 


9mm 권총은 오토바이 헬멧과 M1 철모를 쉽게 관통했다. 두 미치 헬멧은 정도는 달랐지만 모두 헬멧 안으로 움푹 파이는 외형의 변화가 있었다. 


실험 결과, 현실 뚝배기는 총알을 맞았을 때 즉사하거나 전투 불능 상태가 되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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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히스토리'


이어 7.62mm 소총 AK47을 이용해 미치 헬멧과 중국제 미치 헬멧 방탄 실험을 진행했다. 그러나 두 헬멧 모두 소총의 위력 앞에서 크게 파손되었다. 


물론 거리, 바람의 세기, 총의 위력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게임처럼 방탄 헬멧을 써도 총에 맞았을 경우, 살아남기는 힘든 것처럼 보였다. 


한편, '방탄조끼단'은 지난 2회 만에 조회수 150만 회를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방탄조끼단'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TV 등 히스토리 디지털 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YouTube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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