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소방서·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 지역 내 화재취약계층에 소방시설 보급
경북 청도소방서·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 지역 내 화재취약계층에 소방시설 보급
입력 2018.10.15 16:56

인사이트사진 제공 = 경북청도소방서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경북청도소방서와 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가 경북 청도군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총 290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14일 경북청도소방서는 지난 11일 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에서 지원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경북 청도군 금천면과 운문면의 화재취약계층 290여 가구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보급된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 주택용화재경보기 등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경북청도소방서


이번 시설 보급은 마을이장 등의 협조를 받아 각 세대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노후 소화기와 감지기도 함께 수거·교체됐다.


특히 소방관은 세대에 직접 방문해 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보급을 하며 겨울철 화재예방 등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인기 청도소방서장은 "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보급된 주택화재경보기는 화재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장치다. 또 소화기는 가장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화할 수 있는 필수품으로 알려져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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