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 자동차 '보닛'에 숨은 아깽이 통조림으로 유인해 구조한 여성
너무 추워 자동차 '보닛'에 숨은 아깽이 통조림으로 유인해 구조한 여성
입력 2018.10.14 16:10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보경 씨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열기가 남은 자동차 보닛안에서 고양이를 무사히 꺼냈다는 소식이 종종 들려온다.


그런 가운데 최근 충청남도 아산시의 한 주택가에 주차돼있던 자동차에서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무사히 구조됐다.


14일 자신의 자동차 보닛에서 아기 고양이를 구했다고 밝힌 이보경 씨는 인사이트 취재진에 입양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 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께 처음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자동차 주변은 물론 근처 하수구까지 구석구석 살폈는데도 녀석은 발견되지 않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보경 씨


조금 뒤 울음소리가 그쳤고, 이 씨는 아기 고양이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고 판단해 자동차에 올라 15분 정도 이동했다.


그런데 목적지에 도착한 이 씨의 귀에 또 똑같은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들리는 곳을 애타게 찾던 이 씨는 자동차 보닛에 고양이가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씨는 얼른 고양이를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해 통조림 캔을 가져와 유인해봤지만, 겁을 먹은 듯 녀석은 보닛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마음이 다급해져 경찰서와 소방서에도 전화해봤지만,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보경 씨


결국 이 씨는 한 시간 넘게 보닛을 열고 통조림 캔으로 유인했고, 마침내 오전 11시께 아기 고양이를 구했다.


이 씨는 "어느 정도 야생 기질이 있을 줄 알았는데, 하악질도 안 하고 얌전했다"며 "정말 순하고 예쁘다"고 전했다.


해당 아기 고양이는 수컷이며 2개월 정도로 추정된다. 특별한 부상이나 병증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곧 추운 겨울이 시작된다. 부디 어린 고양이가 좋은 주인을 만나 따듯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은 인스타그램 'hahaha8082'로 연락하면 된다.


美 매체가 선정한 '세계 제일 미남' 10인에 뽑힌 '방탄' 정국, 아시아인 유일
입력 2018.12.18 07:50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방탄소년단 정국이 월드 와이드 아이돌의 위엄을 입증했다.


최근 미국 미디어 기업 '가제트 리뷰'(Gazette Review)는 2018년을 결산하며 '2018년 세계 제일 미남 10인'을 선정해 공개했다.


해당 순위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한 순위권이다.


10인의 선정 기준에는 외모뿐 아니라 똑똑함, 성공, 재력, 믿음직함, 강인함 등도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또한 팬들의 투표가 아닌 전문 기관을 통해 발표됐다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


매체는 "정국은 슬림 하고 어려 보이는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로 그를 더욱 잘생겨 보이게 하는 것은 외모뿐 아니라 노래, 춤, 랩, 요리 등 그의 다양한 재능에 기인한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적어도 자신의 무대에서 탁월한 재능과 수려한 외모로 칭송받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국은 최근 주요 라틴 매체인 'Milenio'와 'Diariomx'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된 바 있다.


그룹의 막내에서 세계의 미남으로 우뚝 선 정국. 그의 행보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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