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과 헤어져도 쿨하게 받아들이기로 했다"
전현무 "한혜진과 헤어져도 쿨하게 받아들이기로 했다"
입력 2018.10.14 16:24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전현무가 '겸둥이' 한혜진과 이별할 경우 덤덤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전현무가 여자친구 한혜진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한혜진과의 공개열애에 대해 "냉정하게 얘기하면 공개가 된 것이다. 끝까지 비밀로 하다가"라고 말했다.


공개 연애에도 장단점이 있다고 밝힌 전현무는 한혜진과 '나 혼자 산다'를 촬영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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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를 보면 가끔 한혜진 씨가 제 쪽을 안 보거나 제 말에 안 웃을 때가 있다. 이건 삐친 거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전현무는 "시청자들도 귀신같이 알아보더라. 실시간 댓글에 '둘이 싸웠네', '전현무 한혜진 안 보네', '한혜진이 덜 웃네'가 올라왔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경청하던 이영자는 "프로그램 같이하다가 예를 들어서 정말 헤어지기라도 하면 불편해서 어떻게 일을 하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어차피 나 혼자 사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라고 장난기 어린 답변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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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난도 잠시, 이내 전현무는 "(이별을) 생각 안 해봤는데 그렇다고 해도 서로 쿨하게 그런 건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진솔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들의 개인사로 인해 뜨거운 인기를 받으며 고공행진 중인 프로그램에 악영향을 미치게 할 수는 없었을 터.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전현무 마인드 너무 멋지다", "헤어지지 말고 두 사람 꼭 결혼했으면 좋겠다", "이제 '나혼산'볼때 두 사람만 보일듯"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5주년 간담회에서도 한혜진과 헤어질 경우 정말 리얼한 이별 편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 관련 영상은 2분 3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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