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형아'들에게 진지하게 '랩 조언'해주는 중학생 래퍼 우찬이
'래퍼 형아'들에게 진지하게 '랩 조언'해주는 중학생 래퍼 우찬이
입력 2018.10.14 11:22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777'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중딩래퍼' 조우찬이 래퍼 선배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는 더 콰이엇, 창모 팀과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 팀의 팀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경연에서는 디아크와 pH-1이 맞붙게 되었다.


대결을 앞둔 pH-1은 "제일 어려운 상대"라면서 "동생한테 너무 그렇게 하는 것도 보기 안 좋고 오냐오냐하면 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777'


팔로알토는 '쇼미더머니6'에서 활약한 '14살 래퍼' 조우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10대 중반의 나이에 충격을 입을 수 있는 내용은 뭐냐"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조우찬은 "약간 얕보듯이 하면 당황하게 된다"고 조언했다. 우원재와의 사이를 묻는 질문에는 "사이 엄청 좋다. 팀 배틀하면서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고 밝혔다.


조우찬의 조언을 둘은 코드 쿤스트와 팔로알토는 "디아크가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나이에 해당하는 걸 건드리면 발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777'


그렇게 펼쳐진 대결에서 디아크는 10대의 이야기를 담은 곡 '트랩 중딩'으로 속사포 랩을, pH-1은 트렌디한 분위기의 'Hate You'를 선보였다.


pH-1은 노래에 담긴 솔직한 가사와 자신의 주특기인 싱잉 랩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우원재가 무대에 깜짝 등장해 지원에 나서 힘을 더했다.


그 결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pH-1이 디아크를 389표 대 350표로 누르고 승리했다.


결국 pH-1은 'TOP6'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래퍼가 됐다.


Naver TV '쇼미더머니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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