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직방과 손잡고 '부동산 신사업 개발'에 나선다
우리은행, 직방과 손잡고 '부동산 신사업 개발'에 나선다
입력 2018.10.14 10:24

인사이트12일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이창재 우리은행 부동산금융그룹 부행장(오른쪽)이 안성우 직방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우리은행


고객 편의 향상과 신사업 개발 추진하기로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우리은행이 부동산 앱 '직방'과 손잡고 부동산 신사업 개발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직방과 '부동산 신사업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은 이창재 우리은행 부행장, 안성우 직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우리은행의 부동산 금융 정보와 직방의 아파트 단지 정보 등 부동산 데이터를 공유해 고객 편의 향상과 신사업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위비홈즈 통해 맞춤형 부동산 정보 지속적으로 제공


우리은행 이창재 부동산금융그룹 부행장은 "양사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위비홈즈를 통해 맞춤형 부동산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직방 안성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방은 우리은행의 금융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에게 빠르고 정확한 금융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집을 구할 때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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