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친환경 전기 이륜차 '재피' 165만원(실구매가)에 판매
이마트, 친환경 전기 이륜차 '재피' 165만원(실구매가)에 판매
입력 2018.10.14 09:44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마트


정가는 395만원이지만 국가보조금 230만원 받아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이마트가 환경보호 지킴이로 나서며 '친환경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한다.


이마트는 전국 14개의 스마트 모빌리티 편집숍인 'M라운지'와 2개의 자체 팝업매장(성수점/월배점) 등 총 16곳에서 대림의 친환경 전기 이륜차인 '재피(ZAPPY)'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재피의 정가는 395만원이지만,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공통 국가보조금인 230만원을 적용하면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값은 165만원이다.


내연기관 스쿠터의 외형을 띄고 있는 재피는 전기 구동 이동수단 특성상 주행시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소리 없이 조용한 것이 특징이며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불러온 이륜차 특유의 소음이 나지 않는 게 큰 장점이다.


한 달 간 전기료 '7800원'으로 유지


또한 1회 충전시 최대 100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70mk로 일반 도로에서도 여유롭게 달릴 수 있다.


전기 이륜차인 만큼, 경제성도 높아 하루 50mk 주행시 전기료가 260원에 불과해 한 달 간 7800원으로 유지할 수 있다.


충전은 220v 가정용 전기를 사용하며, 배터리 탈부착이 가능해 배터리를 가정으로 가져가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안정성을 고려해 사이드 스탠드를 걷어 올려야만 전기 공급이 이뤄지는 스탠드 록 기능과 초기 발진 시 슬로우 스타팅 기능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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