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과 술 마시다 하룻밤 보낸 후 아무말 없이 사라져버린 '연플리3' 현승
전여친과 술 마시다 하룻밤 보낸 후 아무말 없이 사라져버린 '연플리3' 현승
입력 2018.10.14 09:59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이별 후 서로를 그리워하던 지원과 현승이 술을 마시고 잠자리를 가졌다.


지난 13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 측은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3' 9화 '전남친과 술 마시면 생기는 일'을 선공개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캠퍼스 커플로 알콩달콩한 연애를 해오던 정지원(정신혜 분)과 이현승(김형석 분)의 여느 연인들과 다르지 않은 이별 스토리가 그려졌다.


현승은 지원과의 데이트 약속은 미루고 자신의 일만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약속했던 손편지를 계속 미루는 등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더불어 약속 장소에 늦게 나타나놓고 지원에게 예민하다고 화를 내며 그녀를 더욱 서운하게 만들었다.


이같이 평범한 연인의 다툼이 결국 이별을 불러온 것이다.


이별 후 학교에서 종종 현승을 마주치던 지원은 복잡한 마음에 현승과 자주 가던 단골 술집을 찾았다.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그곳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그녀의 앞에 현승이 나타났다.


현승은 지원과 술을 마시며 과거에 자신이 힘들었던 상황을 털어놓으며 "이제는 내 자존심보다 네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니까"라고 이기적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사과했다.


술을 마신 뒤 이들은 지원의 집으로 향해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다음날 지원의 침대에서 깨어난 것은 지원 혼자뿐이었다.


현승의 흔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고 지원은 "근데 오빠 이거 무슨 의미야?"라며 허탈한 마음을 드러냈다.


재회의 조짐을 보이던 지원과 현승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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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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