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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달라붙는 레깅스 입고 'S라인+복근' 공개한 올해 '37살' 한예슬

한예슬이 몸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핏'을 선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한예슬이 몸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핏'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주황빛 레깅스와 크롭 탑 운동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과 탄탄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몸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 패션에도 굴욕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한예슬의 완벽한 몸매에 반응한 건 다름 아닌 여성 팬들이었다.


여성 팬들은 "사람이냐 인형이냐", "어떻게 몸매가 저럴 수 있냐", "말랐는데 복근 있네"라며 다이어트를 자극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예슬은 금발로 염색하는 등 힙한 패션과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신흥 '패셔니스타'로 불리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특히 37살의 나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피부는 그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예슬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MBC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사진진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는 다양한 해외 컬렉션에 참석하며 패셔니스타로 두각을 나타내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