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가자♥" 딱 10월까지만 즐길 수 있는 '낭만가득' 남산골 야시장
"데이트 가자♥" 딱 10월까지만 즐길 수 있는 '낭만가득' 남산골 야시장
입력 2018.10.13 19:07

인사이트대한민국 구석구석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밥, 커피, 영화.


사랑하는 사람과는 뭘 해도 즐겁다지만, 깊어가는 가을을 카페에서만 보내기 아쉬운 커플들은 참고해보자.


은은한 가을바람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조선 시대로의 시간여행을 준비했다.


바로 '1890 남산골 야시장'이다.


인사이트Instagram 'danbixi'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남산골 야시장'은 매주 토요일에만 운영되는 서울 대표 테마형 야시장이다.


이는 전통과 개화 문물이 어우러진 장터의 느낌을 잘 살려 조선 시대 저잣거리를 연상시킨다.


감성적인 구한말 장터 분위기의 독특한 컨셉을 지녀 구경하는 재미를 살린 게 특징이다.


그러다 보니 올해로 2번째를 맞이하는 이 야시장은 주말 데이트코스로 입소문 나며 관광객들을 한데 끌어모으기 시작했다.


인사이트대한민국 구석구석


야시장엔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부터 유니크한 수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플리마켓이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


광장 한가운데에서는 윷놀이나 투구와 같은 전통 놀이 체험도 가능해 즐길 거리도 갖췄다.


금강산도 식후경. 코끝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푸드트럭도 남산골 야시장의 매력요소다.


인사이트Instagram 'danbixi'


닭꼬치, 소떡소떡, 불고기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들은 구경하느라 지친 허기진 배를 황홀하게 만들어준다.


퇴계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1890 남산골 야시장'은 이번 달 27일(토)까지만 운영된다.


이번 주말, 사랑하는 연인과 엔티크한 감성을 풍기는 '남산골 야시장'을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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