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수'에 붙잡혀 죽음 직감하고 두려움에 덜덜 떠는 아기 강아지
'개장수'에 붙잡혀 죽음 직감하고 두려움에 덜덜 떠는 아기 강아지
입력 2018.10.13 15:58

인사이트Weibo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개고기 업자가 든 단단하고 날카로운 올무에 목덜미가 걸린 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중국 웨이보에는 난창(Nanchang) 지역에 있는 한 시장에서 도축되기 직전 구조된 강아지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개고기 업자에게 붙잡혀 이틀 동안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한 강아지의 모습이 보인다.


강아지의 앞다리와 뒤 다리는 빨간색 플라스틱 끈으로 칭칭 감겨 꼼짝도 못 하고 있는 상태다.


또 녀석의 목에는 단단한 철사로 만든 올무가 채워져 막대기에 연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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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업자는 막대기를 들어 이리저리 흔들며 강아지를 더욱 고통스럽게 했다.


몸 크기와 얼굴 등을 봤을 때 아직 어린 강아지인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녀석을 구해줄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다.


강아지의 사연을 SNS를 통해 접한 한 동물 보호 협회 직원인 첸(Chen)이 나섰다.


그녀는 영상을 보자마자 자신의 집에서 30km 정도 떨어진 해당 시장으로 택시를 타고 달려갔고, 곧바로 강아지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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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첸은 곧바로 병원으로 강아지를 옮겼다.


녀석은 오랫동안 끈으로 묶여있던 탓에 한동안 제대로 걷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이 퍼지자 많은 누리꾼이 개고기 업자의 잔인한 태도에 분노를 표출했다.


동시에 누리꾼들은 녀석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돼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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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출소하면 X랄 차준다" 예고한 '알찬선수' 이종격투기 명현만
입력 2018.12.18 13:14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X랄킬러', '내시제조기'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조두순에게 무서운 예고장을 보냈다.


지난 1일 명현만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명현만은 초등학생 여아를 성폭행한 흉악 성폭행범 조두순에 관해 이야기했다. 명현만은 어린 딸을 둔 아버지이기도 하다.


명현만은 "방송하는 이유는 조두순 때문"이라면서 "그런 X끼 어떻게 해야 하나. 출소가 2년 남았다고 한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격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욕설도 섞어 쓰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원래 욕을 안 하는데 조두순 때문에 안 된다"라며 "운동시켜서 시합 데뷔 못 하나. 합법적으로 X 패듯이 패 주게"라는 발언도 했다.



명현만은 약한 사람(여아)에게 그러한 짓을 한 조두순에게 분노하며 "딸을 낳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10년 20년 하는 (징역형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터넷 잘하시는 분들 올려달라. 청와대에 태형을 만들어 달라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을 한 날 명현만은 페이스북에 조두순 관련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명현만은 기사 링크 하나를 공유하며 "조두순 출소하고 이 글 보면 칼 들고 와라. X랄 차 준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명현만 선수는 헤비급 이종격투기 선수로 190cm에 118kg의 체급이다. 다른 선수들에게 남성 낭심을 가격하는 기술인 '로블로'를 많이 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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