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서 '1등'으로 올라간 이기광 팀의 '섹시 폭발' 무대
꼴찌서 '1등'으로 올라간 이기광 팀의 '섹시 폭발' 무대
입력 2018.10.13 12:36

인사이트KBS2 '댄싱하이'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댄싱하이' 이기광 팀이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주며 꼴찌에서 1위로 도약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댄싱하이'에서는 각 팀들의 에이스들이 출격한 에이스 유닛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이기광 팀은 문승식이 팀을 대표해 에이스 유닛 무대에 올랐다.


이기광 팀은 첫 번째 댄스 배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고, 준비 과정까지 원활하지 않았던 터라 더욱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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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댄싱하이'


이기광은 리허설 때까지 퍼포먼스가 완성되지 않자 결국 "그냥 다 프리스타일로 가라"고 최후의 결단을 내렸다.


무대에 오른 문승식은 행주의 'Red Sun'에 맞춰 프리스타일 크럼프 무대를 선보였다.


문승식 무대서 터져 나오는 에너지는 단숨에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제이 블랙은 "관중을 압도하는 에너지와 임팩트를 혼자 힘으로 해냈다"라며 놀라워했고, 하휘동은 "오늘 솔로 무대 중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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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댄싱하이'


이후 모든 무대가 끝나고 두 번째 배틀 결과가 공개됐다.


그 결과 앞서 펼쳐졌던 단체 무대 점수가 합산돼 이기광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배틀에서 꼴찌를 차지했던 이기광 팀은 기적처럼 거머쥔 1등의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이기광은 "만년 꼴찌 같은 이미지였는데 서로 믿었기 때문에 팀명(fiction)처럼 소설 같은 일이 생긴 것 같다"고 1위 소감을 밝혔다.



Naver TV '댄싱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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