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모 유지하려 뷰티에도 신경쓰는 '여심 용광로' 감스트
잘생긴 외모 유지하려 뷰티에도 신경쓰는 '여심 용광로' 감스트
입력 2018.10.13 14:35

인사이트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감스트가 '여심 폭격기'로 등극한데 엔 다 이유가 있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축구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등장했다.


축구 방송의 일인자 감스트는 솔직한 입담과 과감한 리액션으로 남성들은 물론, 여성 팬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이날 감스트는 잠에서 깨자마자 7종류의 세안을 선보이며 남다른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자기관리에 있어서 색다른 반전을 안긴 감스트는 "못생기긴 했지만 관리는 한다"라고 자신 있게 소신을 밝혔다.


그는 네일아트숍, 피부숍은 물론이고 발 마사지숍까지 다닌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감스트는 얼굴에 재생 오일을 바르는 꼼꼼함도 잊지 않았고 붓기를 빼주는 밴드까지 착용했다.


인사이트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네일아트숍을 방문한 그는 다른 손님과 수다를 떠는 모습으로 여성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뷰티 크리에이터 '모찌피치' 수현은 "나보다 더 꼼꼼한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감스트의 치명적인 매력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Instagram 'gamst0108'


Naver TV '랜선라이프'

'죽음'을 직감한 강아지는 '마지막' 힘을 다해 주인에게 손을 뻗었다
입력 2018.12.18 16:28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삶의 마지막 순간을 직감한 강아지는 죽을 힘을 다해 주인을 향해 손을 뻗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우루커는 사랑하는 반려견을 떠나 보내고 힘든 하루를 보낸 한 남성의 사연을 사진으로 소개했다.


강아지를 너무도 사랑했던 익명의 남성은 태어날 때부터 골든 리트리버와 특별한 인연을 가졌다.


당시 남성은 부모님이 집에서 반려견을 키워 자연스레 동물과 교감하는 어린 시절을 보냈고, 반려견이 없는 일상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푹 빠져 지냈다.


시간이 흘러 남성은 반려견을 한 마리 더 입양하기로 결심했다.



심사숙고 끝에 새로 맞이한 반려견에게 남성은 누구보다 좋은 주인이 되어줬다. 녀석 또한 주인 없이는 하루도 못 살 것처럼 주인을 잘 따랐다.


하지만 늘 그렇듯 만남 뒤에는 이별이 존재했다. 어느새 10살 노견이 되어버린 강아지가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 것.


그러던 어느 날, 남성은 유난히 자신을 빤히 바라보며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반려견을 보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곁에 다가가자 녀석의 눈이 촉촉히 젖어있었다.


처음에는 몸이 많이 아픈가 싶어 약을 먹이려 했지만, 곧 남성은 반려견에게 남은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눈치챘다.



반려견과 마지막 이별을 어떻게 해야할지 준비가 되지 않았던 남성은 그저 녀석의 곁에 꼭 붙어 있어주는 것 말고는 해줄 수 있는 게 없었다.


오랜 시간 함께한 가족답게 그 어떤 행동과 말 없이도 둘은 그저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평온한 기운이 방을 감싸던 그때, 미동조차 없던 반려견이 조심스레 손을 올려 남성에게로 뻗었다.


마치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는 듯한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남성은 곧 녀석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강아지는 그렇게 한참을 주인 얼굴을 눈에 담았고, 이내 스르르 눈을 감고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 사연은 많은 반려인들에게 언젠가 다가올 '이별의 순간'에 대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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