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맑은 순백미"···세상 가장 아름다운 '알비노' 모델 키미
"영혼까지 맑은 순백미"···세상 가장 아름다운 '알비노' 모델 키미
입력 2018.10.13 16:26

인사이트Instagram 'kiker_chan'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천사가 살아있다면 이런 모습이겠지"란 생각이 들게 하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가진 여성.


사실 이 여성은 보기 드문 희귀질환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승화시킨 모델이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중국 차이나뉴스는 키미(Kimi)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알비노 모델 나스쨔 쥐드코바(Nastya Zhidkova)를 소개했다.


키미는 백색증 혹은 알비노 증후군이라 불리는 유전자 돌연변이의 한 유형으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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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ker_chan'


이는 멜라닌 합성이 결핍되는 선천적인 질환으로 색소가 결핍돼 피부, 눈, 머리카락 등이 흰색으로 변하는 게 특징이다.


온몸이 새하얀 키미는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주변 사람들의 수군거림을 듣거나 사회적 차별을 당하며 자랐다.


그만큼 눈에 띄는 외모를 지녔던 키미는 길을 가다 우연히 모델 제안을 받았다.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낸 키미는 외국인모델 전문 에이전시 에버모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전 세계에 당당히 얼굴을 알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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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ker_chan'


보랏빛이 도는 눈동자와 속눈썹까지 모두 새하얀 알비노 모델 키미.


희고 창백한 피부가 선사하는 환한 색감이 키미를 더 돋보이게 만드는 아름다운 그녀의 사진을 잠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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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데뷔 후 경제 효과 '56조'…"올림픽보다 크다"
입력 2018.12.18 19:23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탄소년단이 '평창동계올림픽'보다 큰 어마어마한 경제효과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18일 현대경제연구원은 방탄소년단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 동안 총 56조 1,60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세부적으로는 생산유발 효과 약 41조 8,6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약 14조 3,000억 원이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5년간(2013∼2018년) 인기 상승의 평균 수준을 앞으로 5년간도 유지할 경우를 가정한 경우다.



56조 1,600억 원은 지난 2월 개최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추정한 생산ㆍ부가가치 유발효과 41조 6,000억 원을 웃도는 액수라 눈길을 끈다.


연구원 측은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계량화하고자 구글 트렌드와 회귀분석, 산업연관분석 등 다양한 분석기법을 활용하기도 했다.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 인지도가 1 포인트 증가하면 3개월 후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은 0.45%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동시에 의복류 0.18% 포인트, 화장품 0.72% 포인트, 음식류 0.45% 포인트 등 주요 소비재 수출액도 증가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관람 등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방탄소년단이 노출된 소비재를 외국인들이 많이 구입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민 연구위원, 오준범 선임연구원, 신유란ㆍ류승희 연구원은 "문화산업 전반으로 한류가 확산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문화 수출이 상품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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