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로 변신해 구독자에 '애교'만 부리는 귀염뽀짝 강호동
'유튜버'로 변신해 구독자에 '애교'만 부리는 귀염뽀짝 강호동
입력 2018.10.13 12:18

인사이트YouTube '가로채널'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유튜버로 변신한 강호동이 구독자들에게 깜찍한 인사를 전했다.


지난 12일 유튜버로 변신한 강호동(49)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호동은 "강하대(강호동의 하찮은 대결) 강호동 입니다"라며 수줍은 인사를 건넸다.


강호동은 "호동이가 고민을 상당히 해봤는데요 소통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만드는 사람, 보는 사람 다 행복하고 재미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강하대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아이디어 받기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가로채널'


계속해서 강호동은 "여러분들이 댓글 창에 세상의 모든 하찮은 대결을 남겨주시면 호동이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채택해서 최고의 승부사와 하찮은 대결을 펼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또 어떤 승부사랑 이 하찮은 대결을 펼치면 좋을지 승부사도 마구마구 추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라며 구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기도 했다.


은근히 '소녀 감성'을 풍기고 있는 강호동은 사랑스러운 애교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일각에서는 '호동 채널인데 호동이 혼자 아이디어를 낼 수 없었어?'라고 질문하신다면 흐음~ 호동이는 아이디어가 업어쏭"이라며 깜찍한 애교를 선보여 구독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인사이트YouTube '가로채널'


이를 본 누리꾼들은 "트렌드 안 놓치려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다", "호동이 식욕 폭발한 모습 보여주세요", "재롱부리는 모습 너무 깜찍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호동은 SBS 추석 특집 '내 모든 것으로-가로채널'을 통해 크리에이터로 변신했다.


지난달 25일 추석 특집으로 진행된 '가로채널'은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YouTube '가로채널'

"조두순 출소하면 X랄 차준다" 예고한 '알찬선수' 이종격투기 명현만
입력 2018.12.18 13:14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X랄킬러', '내시제조기'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조두순에게 무서운 예고장을 보냈다.


지난 1일 명현만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명현만은 초등학생 여아를 성폭행한 흉악 성폭행범 조두순에 관해 이야기했다. 명현만은 어린 딸을 둔 아버지이기도 하다.


명현만은 "방송하는 이유는 조두순 때문"이라면서 "그런 X끼 어떻게 해야 하나. 출소가 2년 남았다고 한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격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욕설도 섞어 쓰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원래 욕을 안 하는데 조두순 때문에 안 된다"라며 "운동시켜서 시합 데뷔 못 하나. 합법적으로 X 패듯이 패 주게"라는 발언도 했다.



명현만은 약한 사람(여아)에게 그러한 짓을 한 조두순에게 분노하며 "딸을 낳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10년 20년 하는 (징역형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터넷 잘하시는 분들 올려달라. 청와대에 태형을 만들어 달라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을 한 날 명현만은 페이스북에 조두순 관련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명현만은 기사 링크 하나를 공유하며 "조두순 출소하고 이 글 보면 칼 들고 와라. X랄 차 준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명현만 선수는 헤비급 이종격투기 선수로 190cm에 118kg의 체급이다. 다른 선수들에게 남성 낭심을 가격하는 기술인 '로블로'를 많이 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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