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코끼리에 겁먹어 '7살 동생' 팔에 매달려 벌벌 떠는 '쫄보'(?) 곽윤기
야생 코끼리에 겁먹어 '7살 동생' 팔에 매달려 벌벌 떠는 '쫄보'(?) 곽윤기
입력 2018.10.13 11:05

인사이트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형 곽윤기가 '한참 동생' 정세운에게 의지하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일촉즉발 야생의 숲으로' 편이 방송됐다.


이날 병만족 멤버들은 코끼리 무리에 가까이 다가가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래 모성본능이 강한 코끼리들은 이들이 가까이 다가오자 새끼를 지키려 발을 구르는 등 위협할 태세로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인사이트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이들과 코끼리의 거리는 불과 300m 정도로 가까웠다.


코끼리들은 조금만 신경 쓰이게 하면 언제든지 이들에게 뛰어올 수 있는 상황이었다.


현장에서 알게 된 코끼리의 최고 속도는 40km.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는 본능적으로 가수 정세운을 자신의 쪽으로 불렀다.


그는 7살이나 어린 동생의 팔짱을 꼭 잡으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자신이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라고 고백한 곽윤기는 코끼리 무리를 보는 내내 동생 정세운의 팔을 꼭 잡고 놔주지 않았다.


귀여운 '형아' 곽윤기의 겁쟁이(?) 매력이 돋보인 이날 '정글의 법칙'은 11.8%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했다.


7살 연하 정세운과 뜻밖에 '케미'를 뽐낸 정세운의 영상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Naver TV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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