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 넘는 장신 형아들 사이에 끼여 '쪼꼬미'된 키 173cm 이승우
190cm 넘는 장신 형아들 사이에 끼여 '쪼꼬미'된 키 173cm 이승우
입력 2018.10.13 11:55

인사이트MBC 


[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그라운드를 누비는 이승우의 강렬한 카리스마도 '형아'들 사이에선 아무 소용이 없었다. 


지난 12일 오후 8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렀다.


벤투호는 남미 강호이자 한국을 상대로 6승 1무라는 전적을 가진 우루과이를 2대1로 격파했다.


6만여 명의 관중들이 보낸 응원에 힘입어 대표팀은 후반 21분 황의조와 후반 34분 정우영의 골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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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벤투호는 3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역대급 경기력을 보여준 대표팀 선수들 모두 빛났지만 유독 벤치에 앉아서도 주목을 받았던 선수가 있다.


바로 뛰어난 실력과 독특한 캐릭터로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끄는 축구 스타 이승우.


비록 이승우는 이날 잔디를 밟진 못했지만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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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로 동료 선수들과 서 있는 이승우의 키가 상대적으로 작아 보였기 때문.


이날 이승우는 하필 191cm를 자랑하는 석현준 선수와 188cm인 정승현 선수 사이에 들어섰다.


프로필상 173cm의 키를 가진 이승우에게 걸친 두 선수의 어깨동무는 마치 편한 팔걸이처럼 보였다.


이승우의 자그마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승우 어떡해", "키 차이 무엇" 등 귀엽다는 반응을 보냈다.

오늘(18일)은 故 종현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주기' 되는 날입니다
입력 2018.12.18 06:55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샤이니 故(고) 종현이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된 지 어느새 1년이 됐다.


오늘(18일)은 아름다운 선율과 목소리로 감동을 안겼던 그룹 샤이니 종현의 사망 1주기다.


1990년생인 종현은 27살이던 지난해 12월 18일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평소 우울증을 앓았던 것과 유서를 남긴 정황 등으로 경찰은 사인을 자살로 추정, 부검을 진행하지 않았다.



종현은 지난 2008년 5월 25일 샤이니로 데뷔했다. 이후 '누난 너무 예뻐', '셜록', '에브리바디' 등 숱한 히트곡을 통해 메인보컬로 입지를 다졌다.


이외에도 소녀시대 태연의 '론리', 이하이의 '한숨', 아이유의 '우울시계' 등 다양한 곡을 써내며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났다.


지난 2014년부터 2017년 4월까지는 MBC 라디오 '푸른 밤 종현입니다' 진행을 맡아 팬들과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종현 1주기를 맞아 가요계 안팎에선 추모 행사가 열렸다.


지난 17일 종현의 어머니가 이끄는 재단법인 '빛이나'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SM타운 시어터에서 '제1회 빛이나 예술제'를 개최했다.


재단은 지난달부터 젊은 예술인들과 팬들에게 종현을 주제로 한 영상 편집본과 글을 공모했고, 선정된 작품을 공유했다.


누구보다 반짝이던 종현. 그의 1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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