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잔혹한 스토리로 돌아온 '23아이덴티티' 후속작 '글래스' 새 예고편
더 잔혹한 스토리로 돌아온 '23아이덴티티' 후속작 '글래스' 새 예고편
입력 2018.10.13 21:30

인사이트YouTube 'Universal Pictures'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개봉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글래스'의 새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1일 유니버셜 픽처스 측은 영화 '글래스' 오피셜 트레일러 2편을 공개했다.


영화 '글래스'는 23개의 인격을 갖고 있는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이 죄 없는 인간들을 납치해 살해하는 끔찍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23아이덴티티'의 후속작이다.


예고편 속에는 정신병원에 수감되어있는 엘리야(사무엘 L. 잭슨)가 등장하고 병원 관리자들은 그와 비슷한 두 명의 인물을 병원에 데려온다.


인사이트YouTube 'Universal Pictures'


엘리야는 23개의 인격을 갖고 있는 케빈과 또 다른 한 명과 나란히 앉아 과대망상증 환자 전문의인 엘리 스테이플(사라 폴슨 분)와 마주 보고 있다.


엘리 스테이플은 "여러분은 자신이 만화에서나 나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고 있어요"라며 그들에게 맞는 치료법을 개발해 실험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엘리야는 케빈이 갖고 있는 능력을 궁금해하며 그에게 내포되어있는 충격적인 존재 '비스트'를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한다.


인사이트YouTube 'Universal Pictures'


비스트는 말 그대로 케빈이 갖고 있는 짐승의 인격으로 잔혹하고 흉악하며 이성으로 통제가 되지 않는다.


엘리야는 케빈의 비스트 인격을 꺼내 함께 탈출을 감행하게 되고 세상에 그 능력을 드러내고자 한다.


탈출하게 된 케빈은 또다시 여성들을 납치해 범죄를 반복하게 된다.


인사이트YouTube 'Universal Pictures'


케빈과 엘리야의 만행을 막기 위해 움직이는 자들과 그들에게서 벗어나 세상에 존재감을 드러내려 하는 엘리야와 케빈.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쫓고 쫓기는 추격이 어떻게 결말이 나게 될지 긴장감 넘치는 예고편으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긴박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한 시도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던 '23아이덴티티'에 이어 또 다른 반전과 숨 막히는 이야기가 예상되는 '글래스'는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인사이트YouTube 'Universal Pictures'


YouTube 'Universal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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