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3천만원 사기 당했다"···'눈물' 흘리며 방종한 아프리카TV 인기 BJ 윽박
"1억 3천만원 사기 당했다"···'눈물' 흘리며 방종한 아프리카TV 인기 BJ 윽박
입력 2018.10.13 09:00 · 수정 2018.10.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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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자연에서 살아가는 순수하고 상남자스러운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TV 인기 BJ 최고다윽박(윽박).


그가 지난해 중고차 사기를 당한 것에 이어 '부동산 사기'까지 당한 것으로 전해져 팬들을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지난 12일 홀어머니를 모시고 조립식 주택에 거주 중인 윽박은 갑자기 눈물을 보이더니 급히 방송을 종료했다.


제대로 된 집에서 어머니와 오붓하게 살기 위해 산 땅을 보러 갔다가 공사가 중단된 사실을 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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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계약한 곳의 모델하우스에는 아무도 없었다.


윽박이는 집을 계약한 업체에 반복적으로 전화했으나, 대표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인근 부동산에 방문한 윽박이는 집을 계약한 업체가 공사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공사가 중단됐고, 현재는 유치권이 행사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심지어 윽박이가 계약한 업체가 이미 '폐업' 신고를 했다는 시청자의 제보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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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박이는 이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인지 울먹이며 급히 방송을 종료한 상황이다.


1억 3천만원. 아프리카TV 인기 BJ이자 11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윽박이에게도 적은 금액이 아니라 그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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