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내일(13일) 일부 '서리'까지 내리는 등 '쌀쌀'한 날씨 이어진다
토요일인 내일(13일) 일부 '서리'까지 내리는 등 '쌀쌀'한 날씨 이어진다
입력 2018.10.12 19:51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당분간 전형적인 가을 날씨보다는 다소 쌀쌀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3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오후부터 밤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아진 기온과 함께 찬바람까지 유입되면서 체감 기온은 더 크게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일부 내륙지역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아침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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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8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9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5도, 부산 12도, 제주 13도 등을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충주 19도, 대전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제주 19도 등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과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보다 4~7도가량 낮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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