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예쁜 누나' OST 부른 카를라 브루니 첫 내한공연 투자
하나카드, '예쁜 누나' OST 부른 카를라 브루니 첫 내한공연 투자
입력 2018.10.12 17:25

인사이트사진제공 = 하나카드


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의 영부인'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인 'Stand By Your Man' 국내 인기 상승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하나카드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로 유명한 카를라 브루니 첫 내한공연에 적극 투자한다.


12일 하나카드는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드림메이커와 함께 카를라 브루니의 첫 내한공연을 다음달인 11월 2일과 3일,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하나카드와 드림메이커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는 '더 드림 프로젝트' 문화공연사업 중 해외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해 공연하는 '더 라이브(THE LIVE)' 프로젝트다.


카를라 브루니는 지난해 10월 공개한 앨범 '프랜치 터치(French Touch)' 발매기념으로 아시아 공연 투어를 진행 중에 있으며 국내에서는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로 사용돼 인기를 얻었다.


인사이트하나컬처 홈페이지


'THE LIVE Vol. 1' 카를라 브루니 공연은 11월 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 11월 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차례로 열린다.


하나카드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 내 '하나카드 컬처'에서 예매한 하나카드 손님들의 경우 최대 20%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하나카드는 드림메이커와의 콜라보레이션 외에도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에서 제작하는 대학로 뮤지컬과 연극에도 투자를 진행해 현재 뮤지컬 연극 '아트(ART)'가 성황리에 공연 중에 있다.


또 오는 10월 23일 공연과 전시회의 콜라보로 시도되는 뮤지컬 '랭보'도 무대에 올릴 예정으로 문화 공연에 적극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강릉 펜션 사고 피해 '학생 1명' 고압산소 치료 중 "자기 이름 말했다"
입력 2018.12.18 22:06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강릉 펜션 사고 학생 가운데 일부가 경미하게나마 상태가 호전됐다는 소식이다.


18일 강원도 강릉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5명이 강릉아산병원서 고압산소 치료를 받고 있다.


강릉아산병원 측은 "3명과 2명으로 나눠 고압산소치료 중"이라며 "처음 병원에 도착할 때보다 경미하게 호전돼 1명은 자기 이름을 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 5명이 응급실에 왔을 때 입에 거품을 물고 의식이 꽤 안 좋은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환자들은 의식이 없는 게 아니라 대화가 안 될 정도로 의식이 떨어져 있다.


이들은 들어올 때보다는 조금 더 호전됐으며, 사망 가능성은 없어 보이나 합병증 때문에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학생들은 이날 고압산소 1차 치료를 하고 내일(19일)부터 의식이 어느 정도 좋아질 때까지 하루 2번 고압산소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고압산소 치료는 치료실에서 압력을 2기압 이상 높여 조직에 투여되는 산소 공급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사고 후 환자들의 체내 일산화탄소 농도는 25∼45%. 정상은 3% 미만이며 5% 정도로 오르는 흡연 때보다도 5∼9배가량 높은 수치다.


한편, 수능시험을 대성고 남학생 10명은 이날 오후 1시 12분께 강릉 경포의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3명이 숨지고 7명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해당 펜션에 보일러 배기가스의 연통이 분리된 점과 현장에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진 점을 토대로 사고사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