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포토샵' 논란 전봇대 사진 덕에 '한전' 광고 찍는다
나르샤, '포토샵' 논란 전봇대 사진 덕에 '한전' 광고 찍는다
입력 2018.10.12 20:04

인사이트Instagram 'narsha81'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가수 나르샤가 '한국전력공사'의 모델이 됐다.


연결고리라고는 '1도' 없어 보이는 나르샤와 한국전력공사가 함께 광고를 찍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나르샤는 패션지 'bnt'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포토샵 의혹을 받았던 사진 덕에 한국전력공사에 연락이 왔다"라고 밝혔다.


나르샤는 지난 6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외를 배경으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는 사진 두 장을 공개한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narsha81'


해당 사진 속 나르샤의 왼편에는 눈에 띄게 기울어진 전봇대가 함께 담겼다.


누리꾼들은 "전봇대가 기울어진 걸 보면 포토샵으로 몸매 보정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내놨고, 이는 순식간에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다.


문제의 전봇대가 중간 부분이 휘어져 있는 '곡선형 강관 전주'로 밝혀지며 나르샤의 '포토샵 논란'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황당한 해프닝 덕에 나르샤는 현재 한국전력공사와 광고 촬영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한편, 나르샤는 최근 JTBC '즐거운 감량생활', SBS Plus '야간개장'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narsha81'


인사이트니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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