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 열리는 오늘(12일), 선착순 1만 3,500명에게 '대표팀 사인볼' 준다
우루과이전 열리는 오늘(12일), 선착순 1만 3,500명에게 '대표팀 사인볼' 준다
입력 2018.10.12 11:22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오늘(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12일 오후 8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열기가 뜨겁다. 티켓은 이미 매진됐고, 6만 6,704개의 좌석을 가득 메울 붉은 악마는 뜨거운 함성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처럼 큰 호응을 보내는 팬들을 위해 대한축구협회도 여러 가지 이벤트로 응답한다.


인사이트뉴스1


협회는 전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루과이전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경기장을 일찍 찾은 '얼리버드 입장객'에게 증정하는 선물이다.


선착순 1만 3,500명에게 축구화 가방과 대표팀 사인볼, 휴대용 방석, 공식 포스터, 사인 포스터 등을 선물하는 것이다.


오후 6시부터 7시까지는 얼리버드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사이트Instagram 'Thekfa'


대표팀 관련 문제를 출제 후 맞추는 팬에게는 아시안게임 당시 손흥민이 실제로 착용한 슬리퍼와 백호 인형 등이 증정된다.


오늘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라면 조금만 더 일찍 도착해 푸짐한 선물을 챙기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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