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으로 '매운 닭발' 맛보고 오열(?)한 '슈돌' 윌리엄
생애 처음으로 '매운 닭발' 맛보고 오열(?)한 '슈돌' 윌리엄
입력 2018.10.12 19:55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윌리엄이 3살 인생 처음으로 경험한 '매운 닭발'에 혼쭐이 났다.


11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방송인 샘 해밍턴과 첫째 윌리엄, 둘째 벤틀리의 이야기가 담긴 247회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샘 해밍턴 가족은 한국 고유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윌리엄은 테이블을 가득 채운 먹거리 중 자신의 얼굴만큼 커다란 '매운 닭발'을 집어 들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은 야무진 입놀림으로 새빨간 양념이 범벅된 닭발을 정성스레 씹었다.


몇 초가 채 지나지 않아 알싸한 매운맛이 윌리엄을 강타했고, 그는 기침을 콜록대며 정체불명의 괴성(?)과 함께 얼굴을 찌푸렸다.


그리고는 달아오른 혓바닥을 식히기 위해 손가락 다섯 개를 모두 입에 넣고 오열했다.


그런데, 생후 처음 느낀 매운맛에 제대로 중독돼버린 걸까. 윌리엄은 언제 울었냐는 듯 다시금 닭발을 집어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매운 닭발 하나에 희로애락을 모두 경험한 윌리엄의 시장 방문기는 오는 14일 오후 4시 50분 전파를 탄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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