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열릴 우루과이전 더 재밌게 관람할 수 있는 '꿀팁'
오늘(12일) 열릴 우루과이전 더 재밌게 관람할 수 있는 '꿀팁'
입력 2018.10.12 10:37 · 수정 2018.10.12 10:38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오늘(12일) 펼쳐지는 우루과이전을 알차게 즐길 방법은 없을까.


지난 11일 축구를 사랑하는 이들이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해 만든 캠페인 'Shoot for Love 슛포러브'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한국 축구 대표팀의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현장에 방문하는 이들을 위한 꿀팁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슛포러브는 경기가 시작하기에 앞서 1시간 정도 일찍 경기장에 오기를 권했다. 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 익숙해지기 위해 미리 경기장에 입장해 몸을 푼다.


경기장에 미리 도착한다면 눈앞에서 '최애'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또 훈련 중간 선수들이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는 장면을 볼 수도 있다.


인사이트YouTube 'Shoot for Love 슛포러브'


일찍 오면 좋은 점은 또 있다. 이날 경기 시작 10분 전 카드섹션이 펼쳐진다. 


전 관중이 참여하는 대규모 카드섹션은 경기를 보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감동의 자리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경기장에 방문하는 이들은 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날 경기장엔 6만 4,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주차하고 입장하면 과장을 조금 보태 전반전이 끝나고 입장할 수도 있다.


인사이트YouTube 'Shoot for Love 슛포러브'


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도 절약되고 마음도 편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들이라면 북문보다는 동쪽, 서쪽, 남쪽으로 입장을 시도해보자.


경기장 지하철이 북문에 있다 보니 전부 북문에 몰린다. 혼잡한 구간을 피해 입장하면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있다. 빨간 상의를 입자.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함께 드레스코드를 맞춘 관중들과 어우러져 단합되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꿀팁을 참고해 오늘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우루과이전을 신나게 즐겨보자.


YouTube 'Shoot for Love 슛포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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