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유력"…오늘(12일) 우루과이와 평가전서 '승리 사냥' 나서는 대표팀
"손흥민 선발 유력"…오늘(12일) 우루과이와 평가전서 '승리 사냥' 나서는 대표팀
입력 2018.10.12 07:33 · 수정 2018.10.12 07:47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캡틴 손흥민이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 출격할 것으로 보이다.


오늘(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은 어제(11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공격 부분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는다"며 팀에 중요한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손흥민이 황의조, 황희찬과 함께 한국의 공격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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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우루과이가 경계하는 선수이기도다.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는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손흥민은 유럽에서도 유명한 선수다. 그를 막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앞서 우루과이는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5경기에서 단 4실점만 허용한 만큼 수비진은 매우 탄탄하다.


한국은 역대 국가대표팀 간 경기에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에서 1-2로 패배한 것을 포함해 1무 6패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우루과이를 이겨보지 못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인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한국 축구대표팀이 골문을 울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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