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고통···이영학에 살해당한 아이 아빠의 호소
끝이 보이지 않는 고통···이영학에 살해당한 아이 아빠의 호소
입력 2018.10.11 21:33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 소중한 생명을 살해해 '사형'을 선고받은 뒤 '무기징역'으로 감형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


그의 손해 살해된 아이의 아빠는 그 판결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사적 복수'는 허용되지 않는 이 세상에서 믿을 것이라고는 오로지 '법'이었지만, 그 법은 아이 아빠의 마음을 무참하게 짓밟아 놓았다.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영학에게 살해당한 A양의 아빠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을 강하게 처벌해달라"는 제목의 청원글을 올렸다.


인사이트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아이의 아빠는 "아이를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어 가슴이 찢어진다"라면서 "1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아이의 엄마는 저보다 더 큰 아픔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가족 모두가 너무 힘들게 지낸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판부가 제 가족을 두 번 죽였다. 2심 법원의 성의 없는 판결을 보고 법에 대한 신뢰가 없어졌다"라고 덧붙였다.


2심 재판부는 지난달 6일 "사형은 너무 가혹하다"라는 말과 함께 이영학에 대한 처벌을 '무기징역'으로 감형했다. 이영학은 이마저도 가혹하다고 호소했고, 검찰은 부당한 판결이라며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


인사이트뉴스1


판결이 나온 뒤 국민들도 "보고도 믿을 수 없는 판결"이라면서 "절대적으로 이영학에게는 사형을 언도해야 한다"라고 부르짖었다.


A양의 아빠는 "반성문을 썼다고 반성의 기미가 보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라면서 "모든 반성문은 사형을 면하기 위한 술수일 뿐"이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무기징역은 사회에 다시 나올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사형을 선고받아야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뉴스1

바지 찢어졌는데 '1도' 당황 안 하고 '완벽 무대' 꾸민 워너원 라이관린
입력 2018.12.13 15:18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그룹 워너원 무대 도중 라이관린의 바지가 찢어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당황스러운 사고였지만, 라이관린(18)의 침착한 대처가 빛났다.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워너원은 '켜줘'와 '부메랑', '약속해요' 무대를 선보였다.



리프트를 타고 무대 위로 화려하게 등장한 워너원은 절도 넘치는 군무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격렬한 안무 도중 라이관린의 바지 왼쪽이 찢어지며 허벅지 부분이 노출되고 말았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의상 사고. 그러나 라이관린은 개의치 않고 침착하게 무대를 이어갔다.



바지가 찢어진 후에도 세 곡에 걸쳐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무대를 소화하는 그의 모습은 '프로'라는 수식어가 딱 어울릴 만큼 완벽했다.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침착해서 바지 찢어진 줄도 몰랐다", "진짜 심하게 찢어졌는데 안무 완벽하게 하는 모습 멋지다" 등 라이관린의 대처를 칭찬했다.


한편, 한국, 일본, 홍콩 3개국에서 개최되는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는 오는 14일 홍콩에서 열리는 세 번째 시상식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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