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손 the guest' 찍는 동안 김재욱이 입은 옷의 가지 수
드라마 '손 the guest' 찍는 동안 김재욱이 입은 옷의 가지 수
입력 2018.10.11 21:15

인사이트OCN '손 the guest'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배우 김재욱이 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오직 사제복만 입고 촬영에 임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OCN '손 the guest'에 출연하고 있는 김재욱은 극 중 '구마사제'로 악령에 사로잡힌 부마자를 보호하고 악령의 지배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인물 최윤을 연기하고 있다.


보통 배우들은 드라마 속에서 상황과 캐릭터에 맞는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기 마련이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보는 재미, 그리고 상황에 맞는 연출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드라마 '손'에 출연하는 김재욱의 경우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김재욱은 드라마에 처음 출연하는 순간부터 극이 후반으로 치달아가는 현재까지 검은 사제복 외의 것을 입은 적이 없다.


'신부'라는 캐릭터 특성 때문이다.


인사이트OCN '손 the guest'


사제복을 입는 데 대한 고충은 없었냐는 질문에 김재욱은 "'손 the guest'는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 촬영을 시작했다. 작품 속 최윤이 입고 있는 사제복은 상·하의가 모두 검정색인데다가 긴 팔, 긴바지이기 때문에 많이 더웠던 기억이 난다"고 답했다.


이어 "부마자들과 함께 하는 장면은 늘 강렬한 에너지가 충돌한다. 거리를 수없이 뛰기도 하고, 피를 보는 환상이나 땀에 흠뻑 젖는 등 예상치 못한 장면들에 옷이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 같은 옷이 여러 벌이라 바로 갈아입으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는 의외의 장점을 전했다.

"서장훈은 진짜 울뻔"···음원 내달라고 난리난 거미의 '눈의 꽃' 무대
입력 2018.12.16 10:54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겨울 '띵곡'이라 불리는 '눈의 꽃'이 거미의 목소리로 재탄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범수와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2004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가수 박효신의 '눈의 꽃'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노래방처럼 꾸며진 세트장을 언급한 뒤 "사실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처음 불러본다"라며 감정을 잡았다.



아련한 전주가 흐르자 거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세트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라는 후렴구에서는 폭발적인 고음이 돋보였다.


겨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거미의 노래에 서장훈, 강호동, 이상민 등 멤버들은 두 손을 꽉 쥔 채 감동을 표현했다.


시청자들 또한 "제발 리메이크해주면 안 되겠냐", "박효신만큼 이 노래를 잘 소화하는 가수는 처음이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냈다.


원곡자 박효신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내는 거미의 '눈의 꽃'을 방송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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