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SM과 함께 연예인 출동하는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개최한다

인사이트지난 9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공연 중인 '드림 위드 앙상블' / 사진 제공 = SK이노베이션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지난 9월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에서 발달장애인 공연단 '드림위드 앙상블'의 공연이 있었다.


발달장애인들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선율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을 한 드림위드 앙상블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1회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reat Music Festival(GMF)' 대상을 수상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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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연예인들도 재능기부로 참여


11일 하트하트재단은 오는 26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제2회 발달장애인음악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7월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한 33개팀을 대상으로 8월 전국 예선을 치렀으며 이 중 10개팀이 음악축제 형식으로 본선 경연과 결선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새롭게 후원사로 참여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기로 예정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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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인기 개그맨 이수근 씨가 행사 사회자로 나서며 걸그룹 레드벨벳은 축하공연을, 만능 엔터테이너 강타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한편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는 발달장애인 사회성 향상을 위해 하트하트 재단과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1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SK이노베이션, SM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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