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다수, '귀염뽀짝' 미니 사이즈 신제품 물 출시
제주 삼다수, '귀염뽀짝' 미니 사이즈 신제품 물 출시
입력 2018.10.11 19:00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주삼다수


[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제주 삼다수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9일 제주 삼다수는 330mL와 1L 두 가지 용량을 가진 새로운 삼다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나온 330mL 용기의 삼다수는 책가방, 핸드백 등에 쏙 들어가는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어린이나 여성을 타겟으로 한 제품이다.


또한 1L 제품은 1인 가구 등 물 소비량이 많지 않은 소비자들이 그때그때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게 기획됐다.


인사이트Facebook 'samdasoostory'


기존 500mL와 2L 두 가지밖에 없었던 제주 삼다수는 이제 총 4개 용량으로 다양한 선택을 가능케 했다.


특히 330mL는 기업 회의 등의 자리에서, 1L는 사무실이나 스포츠 현장에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제주삼다수는 신제품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더욱 친근하게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후에도 제품 라벨에 라이언과 프로도, 무지 등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를 담아 새로운 패키지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주삼다수


제주개발공사 오경수 사장은 "최근 소비자들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주삼다수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야외, 생활 속 어디에서나 함께 할 수 있는 소비자와 더 가까운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330mL, 1L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콜라보 신제품은 10월 중순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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