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댕댕이가 잔디밭에 떨어진 간식먹고 피를 철철 흘렸습니다"
"우리집 댕댕이가 잔디밭에 떨어진 간식먹고 피를 철철 흘렸습니다"
입력 2018.10.11 18:56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천 기자 = 경기도 수원시 한 공원 잔디밭에서 못이 박힌 강아지 간식이 발견돼 애견인들 사이서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다.


11일 수원 서부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반려견과 함께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의 한 공원을 산책했다.


이날 A씨는 반려견이 잔디밭에서 무언가 집어먹는 것을 목격했다. 반려견은 곧 입 주변에 피를 흘리며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급히 동물병원을 찾아 검사한 결과, 반려견의 위에서 나온 것은 5cm 길이의 '못'이었다.


이곳에서는 지난 8월에도 못이 박힌 애견용 간식이 발견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그러나 피해자가 없고 증거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수사가 종결된 바 있다.


이에 경찰은 의도적으로 애견용 간식에 못을 박아 뿌린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공원을 방문한 이들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산책로 입구와 주변의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쫓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의자가 특정될 경우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가 적용된다.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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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MAMA'서 일본 관객들 반하게 만든 박보검 '영어 실력'
입력 2018.12.13 14:19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만능 엔터테이너 박보검이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10주년을 맞은 '2018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호스트로 나선 배우 박보검은 스타일리시한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띤 채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등의 영어 명칭을 능숙한 발음으로 구사했다.



박보검의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끄러운 영어 실력은 3부 인사에서 빛을 발했다.


그는 "Just remember this. Music makes one"(이것만 기억하세요. 음악은 우리를 하나로 만듭니다)이라는 말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박보검은 현지 팬들을 위해 막힘없는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Mnet 생중계를 통해 현장을 지켜보던 시청자들 또한 "시상식의 품격을 높여준 킹보검", "전 세계 팬들을 배려하는 모습 인상적이다"라며 극찬했다.


단점이 없는 게 단점이라는 연예계 최고의 '팔방미인' 박보검의 활약상을 하단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 관련 영상은 1분 3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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