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2018 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I)' 대형서점부문 22년 연속 1위
교보문고, '2018 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I)' 대형서점부문 22년 연속 1위
입력 2018.10.11 19:49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교보문고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교보문고가 대형서점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11일 교보문고 측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8 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대형서점부문' 2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I)'는 국내 산업의 각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수로 매년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발표해 왔다.


KCSI의 이번 조사 대상은 114개 산업 중 360개 기업이다.


이중 20년이 넘도록 연속으로 1위를 달성한 기업은 단 6개로 교보문고 외에 현대자동차(25년), 에버랜드(24년), 삼성전자(21년), SK텔레콤(21년), 우정사업본부(20년) 등이 있다.


'대형서점 부문'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난 1년간 대형서점을 이용한 서울·수도권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교보문고는 올해 수상으로 1997년 대형서점부문에 첫 평가가 시작된 이래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아 지금까지의 기록을 한 번 더 경신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교보문고는 특히 4가지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첫 번째로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분위기의 라이프 스타일 서점으로의 변화가 있다.


두 번째는 독자의 취향과 비슷한 성향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 도서를 추천하는 'Picks(픽스)' 오픈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세 번째로 업계 최초 향기마케팅 일환으로 시그니처 향 'The Scent of Page(책향)'의 개발이다.


네 번째로 다양한 체험 서비스 및 문화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와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 점 등이다.


위의 여러 사례로 다양한 고객만족 활동을 펼친 교보문고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SKT T1'과의 의리 지키기 위해 외국팀 제의 단칼에 거절한 '페이커' 이상혁
입력 2018.12.16 14:09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SKT T1 오경식 단장이 '페이커' 이상혁의 연봉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5일 국민일보는 SKT T1 오경식 단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는 '왕재 재건'을 목표로 '칸' 김동하, '크레이지' 김재희, '하루' 강승민,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마타' 조세형을 영입한 SKT T1의 근황이 담겼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 건 재계약에 성공한 '에이스' 페이커에 대한 이야기였다.



페이커가 막대한 연봉을 제시한 중국팀을 선택하지 않고 SKT T1에 남게 된 이유에 대해 오 단장은 "이상혁이 잔류를 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상혁) 스스로 한국에 남겠다는 의지가 있었고, SKT T1을 통해 성장했다는 인식도 갖고 있었다. 여기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도자로 변신할 생각까지 갖고 있다"고 전했다.


페이커의 커리어가 SKT T1에서 시작해 SKT T1으로 끝날 것이라는 오 단장의 발언.


이어 오 단장은 "지금 이상혁은 우리나라 프로선수 중 최고 연봉을 받는다.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에 비해서도 2~3배 가까운 대우를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 프로선수 가운데 공식적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로, 그의 연봉은 25억원 수준이다.


별도의 인센티브나 발표되지 않은 금액이 있을 수 있지만 오 단장의 말이 맞는다면 이상혁의 연봉은 최소 25억원이라는 것.


실제 지난 4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진호는 "이상혁의 순수 연봉이 30억 정도 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SKT T1 오경식 단장은 "작년에 상처 입은 자존심을 회복하겠다. SKT T1이 무너지지 않았다는 걸 팬들 앞에서 보여주겠다"라며 새로운 시즌 부활의 날개를 펼치겠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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