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기존 보다 열량 20% 낮은 '쯔유간장우동' 출시
삼양식품, 기존 보다 열량 20% 낮은 '쯔유간장우동' 출시
입력 2018.10.11 14:51

인사이트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깔끔한 정통 일본식 우동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한 매서운 칼바람에 길거리를 거니는 시민들이 저마다 옷깃을 여미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진한 국물을 자랑하는 우동 출시 소식이 전해져 많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삼양식품은 용기면 '쯔유간장우동'을 봉지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쯔유간장우동은 '건면'을 사용, 정통 일본식 우동의 식감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구운면' 사용해 쫄깃한 식감 자랑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구운면'으로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진한 국물에 깔끔한 맛을 더했다.


후레이크는 대파와 깨 두 가지로 심플하게 구성했다.


때문에 일본식 간장소스인 쯔유로 맛을 낸 진한 우동 국물의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칼로리도 낮다. 해당 제품의 열량은 380kcal로, 기존 대비 20% 낮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이색적인 국물 라면 찾는 소비자에게 제격일 듯 


건면이 적용된 쯔유간장우동은 봉지 제품으로만 만나볼 수 있다.


용기에 출시되는 제품은 기존과 동일한 '유탕면'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500원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국물 라면의 인기가 높아지는 겨울시즌을 겨냥해 쯔유간장우동의 맛과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며 "이색적인 국물 라면을 찾는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딸들 졸업할 때 까지만"···조금만 더 살게 해달라는 '암 4기' 엄마의 눈물
입력 2018.12.15 20:37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암 4기 진단을 받고도 딸들에게 교단에 선 모습을 보여주려는 엄마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오후 KB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암 4기 엄마의 3년 투병기를 담은 'KBS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머리를 밀고 있는 엄마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김현정 씨다.




김현정 씨는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깊은 절망에 빠졌지만, 곧 '복직'을 결정하며 의지를 다져나갔다.


어린 두 딸들에게 침대에만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짧아지는 자신의 머리에 "고문같다"는 말을 읊조린 김정현 씨의 눈에서는 곧 한줄기의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김현정 씨는 이후 "딱 15년만 시간을 주세요. 그때까지만 버티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며 하늘에 간절한 호소를 올렸다.



또한 김현정 씨는 "그냥 옆에 있어 주는 엄마이고 싶어요"라며 딸들에 대한 먹먹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오직 딸들에 대한 사랑으로 삶의 의지를 다잡고 있는 김현정 씨의 이야기는 오는 20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KBS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만 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암4기 엄마의 3년 투병기#KBS스페셜 오늘 밤 10시, KBS 1TV 방송 pic.twitter.com/8PqSKNrGPI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