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3분기 실적 부진…목표주가 15만원서 6만4천원으로 하향"
"한샘, 3분기 실적 부진…목표주가 15만원서 6만4천원으로 하향"
입력 2018.10.11 14:42 · 수정 2018.10.11 14:43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샘


목표주가도 15만원에서 6만4,000원으로 큰 폭으로 하향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한샘이 3분기 실적 부진에 따라 목표 주가가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다.


한화투자증권은 11일 한샘에 대해 "올 3분기 실적 부진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내려잡았다.


목표주가도 15만원에서 6만4,000원으로 큰 폭으로 하향 조정했다.


송유림 연구원은 "한샘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64억원, 1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9%, 60.2%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기업간거래(B2B) 특판 부문 제외한 전 부문 매출 부진


이어 "기업간거래(B2B) 특판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의 매출이 부진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성장률 기준으로는 인테리어 대리점 매출의 감소가, 절대 금액 기준으로는 부엌 대리점 매출의 감소가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이번 3분기 작년 같은 기간 실적이 유독 양호했던 탓도 있지만 특정 부문이 아닌 전 채널의 매출이 부진했다는 점과 기존 투자 포인트였던 리하우스 부문의 매출 성장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점은 당분간 한샘의 실적에 기대감을 갖기 어려운 요인"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리모델링 시장점유율 확대, 중국 매출 확대 등 장기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다"며 "다만 당장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보다 크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주가 바닥을 논하기 여렵다는 점이 부담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모태통통'이었던 웬디를 '깡마름'으로 만들어준 다이어트 비법
입력 2018.12.13 11:36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모태 마름' 같지만 데뷔 전에는 통통한 체형이었던 레드벨벳 웬디. 그의 초특급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돼 많은 여성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최근 신곡으로 컴백한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으로 한 끼를 얻어먹으러 떠난 슬기와 웬디.


강호등은 날씬한 레드벨벳 멤버들에게 "혹시 다이어트 같은 거 하냐"고 물었다.



웬디와 슬기는 동시에 입을 모아 "활동할 때는 관리한다. 많이 안 먹는다"라고 답했다.


웬디는 날씬한 몸매 유지 비법을 궁금해 할 시청자를 위해 다이어트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웬디는 "아침에 일어나서는 검은콩, 무지방 우유, 양배추, 사과를 갈아 먹는다. 그 후에 소화 시키려고 줄넘기를 만 번 한다"며 "점심 겸 저녁으로 호박즙 한 포를 먹는다"고 전했다.


이경규는 상상만으로도 힘든 웬디의 다이어트법에 "어휴"라고 탄식을 내뱉었다.



강호동 역시 "나는 이렇게 먹었으면 죽었을 거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웬디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걱정 어린 시선에 "연습생 때 이렇게 했고, 나도 다시 하라면 못 하겠다"고 말하며 '허허' 웃어 보였다.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한 웬디의 극단적 다이어트. 


많은 이들은 "도전조차 못하겠다"고 말하면서도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해보려는지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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