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볼빵빵' 비주얼로 소장욕구 '뿜뿜'하게 하는 '빵빵덕' 인형
'핑크빛+볼빵빵' 비주얼로 소장욕구 '뿜뿜'하게 하는 '빵빵덕' 인형
입력 2018.10.11 19:20

인사이트Instagram 'eun_i____'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지친 하루의 끝에서 날 위로해줄 친구는 과연 누구일까.


오늘도 역시 녹초가 돼 집에 돌아와 힘겹게 방문을 열었다.


그 순간 하루종일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침대 위 작고 귀여운 인형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나를 반겼다. 그제서야 베시시 웃음이 났다.


이렇듯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보는 것만으로 미소를 짓게 하는 인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eun_i____'


바로 '귀염뽀짝'의 대명사가 돼 버린 빵빵덕 인형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빵빵덕'이라는 이름을 가진 귀여운 오리 인형 사진이 공유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빵빵덕은 보드라워 보이는 털과 매끈한 주황색 입, 콩알만 한 눈이 인상 깊다.


그중에서도 빵빵덕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빵빵한 분홍색 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ong2_ne'


지난해부터 크게 유행한 빵빵덕은 카페미미에서 만든 오리 인형이다. 매달 25일에만 정해진 물량이 풀리는데 매번 품절 대란이 일어날 만큼 인기가 엄청나다.


귀여운 생김새와 더불어 빵빵덕의 목에는 고급스러운 목걸이 펜던트가 걸려있어 소장욕구를 더욱 자극한다.


여기에 '빵민등록증'이라 불리는 각각의 '시리얼 번호'가 적힌 정품보증서로 특별함까지 더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ong2_ne'


또한 제작자가 직접 손으로 하나하나 작업하는 만큼 인형마다 미묘한 차이가 나는 것도 빵빵덕만의 매력이다.


빵빵덕은 작은 크기 덕분에 많은 이들의 외출에도 동행하며 여기저기서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도 갖고 싶다", "도대체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우주최강 귀여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