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 안 맞으면 결국 이별할 수밖에 없다는 '음주 패턴'
연애할 때 안 맞으면 결국 이별할 수밖에 없다는 '음주 패턴'
입력 2018.10.11 16:24

인사이트JTBC '청춘시대'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단 소량만으로도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특효약이 있다.


정답은 '술'이다.


특히 이 술은 연인과 함께했을 때 알딸딸한 기분을 주어 말랑말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연인관계에 있어서 이 '음주 패턴'은 그 어떤 취향보다 크게 다가오기 마련이다.


연인 중 한 명이 술을 입에도 대지 못하는 사람이면 사태는 더욱 심각(?)해진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나혼자산다'


음주하지 않는 사람은 술 마시는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며 '술꾼'으로 보기 십상이다.


반면 음주를 즐기는 사람은 술을 한잔도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 유쾌함을 느끼지 못하곤 한다.


이와 관련해서 한 누리꾼은 "전 남자친구가 술을 너무 좋아했었다"며 "밥 먹을 때마다 반주를 하는 모습을 이해할 수 없어 많이 다퉜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밝히기도 했다.


반대의 사연도 있다.


인사이트SBS '신사의 품격'


자신을 직장인이라 소개한 A씨는 "퇴근 후 먹는 맥주가 삶의 낙이였는데 남자친구가 이를 너무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애 음식인 맥주를 자주 못 마시게 하니 세상을 잃은 기분이다"고 언급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오늘 밤, 연인과 함께하는 술자리에서 상대방이 '술'을 거부한다면 콜라를 내미는 센스를 발휘해 보자.


무엇이든 '적당히'가 가장 좋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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