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김동현 '신혼 첫날밤'에 호텔 쳐들어간 '눈치 꽝' 사랑이 아빠
후배 김동현 '신혼 첫날밤'에 호텔 쳐들어간 '눈치 꽝' 사랑이 아빠
입력 2018.10.11 11:51

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김동현이 태몽까지 꿔가며(?) 학수고대한 첫날밤이 추성훈과 일행들로 인해 수포로 돌아갔다.


지난 10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부인 송하율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결혼식을 마친 이들은 곧바로 신혼여행에 떠나지 않고 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내게 됐다.


피곤해하는 송하율과 달리 김동현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애를 썼고, 그런 그들을 찾아온 낯선 불청객이 있었다.


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


그들은 바로 추성훈을 비롯한 김동현의 절친들이었다.


당황해하는 김동현에 추성훈은 "인사만 드리고 갈게"라고 안심시켰다.


추성훈은 계속 일행과 함께 "인사만 하고 얼굴만 보고 갈게"라고 말하며 집에 가지 않았고 침대방 구경, 식사, 게임 등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


뿐만 아니라 그는 격투기와 결혼 선배로서 인생에 대해 주례사 못지않은 잔소리를 퍼부었다.


스트레스받는 김동현을 보며 그는 "미안하다. 빨리 가야지"라고 말하면서도, 도무지 집에 가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추성훈은 4시간이 넘도록 김동현의 신혼 첫날밤을 방해해버렸고 절친들의 방문에 결국 송하율은 지치고 말아 김동현을 허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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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


Naver TV '살림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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