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도깨비'에서 시한부 '정보국 요원'으로 2년 만에 복귀한다

인사이트Instagram 'discoveryexpedition_kr'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도깨비'로 브라운관을 정복했던 배우 공유가 2년 만에 '정보국 요원'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11일 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공유가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의 6년 만의 차기작 '서복'(가제)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알렸다.


영화 '서복'(가제)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도행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공유는 '서복'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정보국 요원 기헌 역을 맡을 예정이다.


인사이트영화 '용의자'


영화 '용의자' '부산행' '밀정'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였던 공유가 tvN'도깨비' 이후 2년 만에 선택한 차기작이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메가폰을 잡는 이용주 감독은 2012년 개봉 당시 411만 관객을 동원한 '건축학 개론'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불신지옥' '건축학개론'을 통해 디테일한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장르 불문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냈던 그의 이번 도전에 벌써부터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벌써부터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서복'은 추가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2019년 상반기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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